유튜브 숏츠보다가 프로포즈 하는거 보다가 생각났어 어차피 죽으면 다 백골인데 흑인이니 백인이니.. 인생은 한번뿐인데 계속 그렇게 혐오에 빠져 살걸 생각하면 가끔 불쌍하고 애처롭게 느껴져 성차별주의자들도 마찬가지고
나는 작성자를 혐오함
난 너가 좋은데..
제일 안타까운건 난 내 코가 석자라서 저런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지도못한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