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에서 근무할떄 직원분에게 들어던 썰중 가장 충격적인거 탑 3위엿는데
플랫폼에서 잠깐 기차없는타임에 들엇던 이야기인데
여성 직원분이 예전에 근무처에 노숙자가 많았는데
그 중 여성 노숙자가 남성노숙자가 길 지나가는 사람한테 몸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다가 콘돔이나 피임도구를 마련할돈이없어서 임신햇고
그대로 기차역에서 노숙하다가 화장실에서 야간에 몰래 출산할려던거 걸려서
급하게 당직쓰던 여성 직원분이 애를 받앗다는 이야기...
아이랑 엄마는 그대로 잡혀서(진자 잡혓다는 표현을함) 보호센터로 보냇다고
그 이후로 그 직원분은 무조건 기차에 탑승하는 근무나 교대근무가 아닌 근무만 고집하신다고....
진자 다이나믹함,,
그게... 3위라고..?
ㅇㅇ..몇개 순수하게 사람이 죽거나 그 그런쪽이라
저 정도면 ㄹㅇ 트라우마 올만 하겠는데
퇴직고민하시다가 그냥 노숙자 많은역 근무를 죽어도 안하시는걸로 방향잡으셧다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