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였음.
그때 내가 구입하면서 생각한 건 500원 동전 크기의 센서였는데
택배로 왠 가운데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이 온 거.
나는 사기 당했다고 생각하고 그거 버리고 우울해했음.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 플라스틱 안에 든 게 압전센서였음
그거 썼으면 내가 만드려던 기기를 쉽게 만들었을터인데 그러지 못함.
낫 놓고 기역 자도 몰랐던 것임.
중학교 때였음.
그때 내가 구입하면서 생각한 건 500원 동전 크기의 센서였는데
택배로 왠 가운데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이 온 거.
나는 사기 당했다고 생각하고 그거 버리고 우울해했음.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 플라스틱 안에 든 게 압전센서였음
그거 썼으면 내가 만드려던 기기를 쉽게 만들었을터인데 그러지 못함.
낫 놓고 기역 자도 몰랐던 것임.
보통 센서를 사용하려면 어떤 건지 미리 사진이라도 보지 않나...
그때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이 딱 내가 원하는 500원짜리 크기의 그거였음 ㅋㅋ 플라스틱을 뜯으면 나오는 거였는데 그걸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