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직장에 캣맘 있었는데 자주 말하던 단어 중
하나가 '무시'였었음
너 나 무시하는거야? 혹은 그거 너가 무시당한거다 혹은 당하고는 못 산다
어지간히 존중 못 받고 살아온 인생이 보였음
늘 사람들이랑 큰소리내고 싸우고는 출퇴근길엔
회사근처 트럭아래서 몇분이고 고양이 불러서
밥주고 다님 꽤 소름돋았어
욕구와 능력의 불일치에서 나오는 ㅈ같은 피해의식 만땅에 도덕, 인권, 동물보호, 인종, 젠더 하여간 뭐 좋아보이는거 딱히 희생하는거 하나없이 코스프레하며 그걸 방패삼아 떠들면서 자긴 똑바로 된 사람이고, 뭘 해도 된다는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인간들 많지, 거기다 자기 인생의 모든 문제를 성별, 나이, 재산, 사상 등 온갖 그룹으로 재단한 특정사람들 탓함, 자기자신은 절대 안돌아보는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
캣맘은 대부분 정신병자들이더라고 ㅋㅋㅋㅋㅋ
뭔가 하지말아주세요 이 단어가 저들의 스위치 같음;;; 어? 늬들이? 왜?? 무슨권리로?! 어? 나 무시해?! 갑자기 급발진;
본인도 흙한줌이잖아 법적 고소 들어가야 엄마야 뜨거워 시전할 지능이구나......
남의 집 주차장에도 밥그릇 놓은거 그 집주인(!)이 항의하니까 넘어뜨리고 얼굴 두 발로 쩜프해서 밟아 죽일려던 살인미수범도 있던거 보면 확실히 정신병임 지네 집에는 안놓는 것도 포인트
천년 만년 저 사람 꺼는 아니니까 천년이든 만년이든 기다려서 저 사람 꺼 아니게 되면 그 때 밥 주시라거
민사소송 걸리고 대가리 부숴져야 정신차리지
지 외동아들 자식 잡을 뻔 했으면서 정신 못차리고 도둑고양이 옹호하고 다니는 캣대디도 있고 말이지
본인도 흙한줌이잖아 법적 고소 들어가야 엄마야 뜨거워 시전할 지능이구나......
고소하면 자살함
이득에서 개이득이로
캣맘은 대부분 정신병자들이더라고 ㅋㅋㅋㅋㅋ
자연사를권장👻
뭔가 하지말아주세요 이 단어가 저들의 스위치 같음;;; 어? 늬들이? 왜?? 무슨권리로?! 어? 나 무시해?! 갑자기 급발진;
자연사를권장👻
지 외동아들 자식 잡을 뻔 했으면서 정신 못차리고 도둑고양이 옹호하고 다니는 캣대디도 있고 말이지
고양이한테 밥주는건 보통 할수 있는데 남들이 하지말라는데도 하는 사람은 대부분 그렇더라
그냥 순진하게 고양이 밥주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애들이고... 어딘가 도덕이나 사회성에 관련된 회로같은게 고장난 사람이 많은것 같음
ㅇㅇ... 나도 아는 분이 애니멀 호더인데 사는 얘기 들으면 막막하더라 본인은 근데 문제를 모름
예전직장에 캣맘 있었는데 자주 말하던 단어 중 하나가 '무시'였었음 너 나 무시하는거야? 혹은 그거 너가 무시당한거다 혹은 당하고는 못 산다 어지간히 존중 못 받고 살아온 인생이 보였음 늘 사람들이랑 큰소리내고 싸우고는 출퇴근길엔 회사근처 트럭아래서 몇분이고 고양이 불러서 밥주고 다님 꽤 소름돋았어
ㅇㅇ 나도 겪은거라서 글올린거 뭔가 무조건 >나 무시해? 이걸로감.. 미치는줄
토지는 일하는자의 것이다!
??? : 개인 사유지? 길고양이에게 밥준 당의 재산이요!!
천년 만년 저 사람 꺼는 아니니까 천년이든 만년이든 기다려서 저 사람 꺼 아니게 되면 그 때 밥 주시라거
정작 본인이 흙 더 빨리 될것 같은데 ㅋㅋㅋ
민사소송 걸리고 대가리 부숴져야 정신차리지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인간 및 혐오동물 곤충 내가 싫어하는것 빼고)
남의 집 주차장에도 밥그릇 놓은거 그 집주인(!)이 항의하니까 넘어뜨리고 얼굴 두 발로 쩜프해서 밟아 죽일려던 살인미수범도 있던거 보면 확실히 정신병임 지네 집에는 안놓는 것도 포인트
빨갱이..
본인 논리로 따지면 어차피 너도 나도 흙한줌으로 뒤질거 왤케 남한테 피해 줄려고 애쓰면서 사는건지...
네이티브 아메리칸 출신인가봐
돈은 니에게 차가울것이다
개인 사유지라는 의미를 모르는 멍청한 캣맘같으니
그러니까 지금은 내꺼라고 씨1발련아 말마따나 밥은 천년만년 뒤에 쳐먹이고
소송걸려서 벌금내도 또 하는 정신병자도 있음 ㄷㄷㄷ
니 집에 무단침입하고 깽판쳐도 오케이? 흙 한줌 되실거니까?
저러는것들 특 자기집에 고양이 오면 발작함
아마 고양이들도 캣맘 싫어할거야
욕구와 능력의 불일치에서 나오는 ㅈ같은 피해의식 만땅에 도덕, 인권, 동물보호, 인종, 젠더 하여간 뭐 좋아보이는거 딱히 희생하는거 하나없이 코스프레하며 그걸 방패삼아 떠들면서 자긴 똑바로 된 사람이고, 뭘 해도 된다는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인간들 많지, 거기다 자기 인생의 모든 문제를 성별, 나이, 재산, 사상 등 온갖 그룹으로 재단한 특정사람들 탓함, 자기자신은 절대 안돌아보는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
말로해서 못알아먹으면 짐승새끼지
그 티끌보다 작은게 누굴 비웃음?
제발 너내집 현관앞에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