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호그 프로토콜은 IOP제 인형들을 강제 셧다운 시키고 회수해가는 프로토콜 훈작사는 자기뜻대로 따르지않는 지휘관에게 사용했지만 하벨영감이 12시간의 유예를 줌
진짜 다시봐도 몰리도가 바라온 성녀같은건 지가 죽인 언니 마흐리안이라는 거임.
마지막 전투맵도 기믹 없이 심플하게 적 전멸이라 맘에 들었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지휘관의 첫사랑을 무참히 짓밟은 ㅆ년"인데 곱게 보내줄리가 없긴 하지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 보따리를! 왜 최종장에 와서야 푸냐고!!
저때는 근데 진짜로 인형들도 목숨걸고 한거임 최소 국가반역죄 + 회수해준다는 보장 없음 이 두개라 인형들도 이게 진짜 죽음이라는 가능성 알고 들어간거
평소같았으면 도망가서 한번 더 쫓을 니토놈들이 한번에 3명이나 일망타진 되는 급전개긴하지만...
약간의 기믹이 있긴 하지만, 그런거 신경 안쓰고 보스들 꽉꽉 넣고 승리 조건을 적 전멸로 해놓으니 나름 최종전 느낌이였어
ㄹㅇ
마지막 전투맵도 기믹 없이 심플하게 적 전멸이라 맘에 들었지.
ㄹㅇ
ump45의 샌드백
약간의 기믹이 있긴 하지만, 그런거 신경 안쓰고 보스들 꽉꽉 넣고 승리 조건을 적 전멸로 해놓으니 나름 최종전 느낌이였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지휘관의 첫사랑을 무참히 짓밟은 ㅆ년"인데 곱게 보내줄리가 없긴 하지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 보따리를! 왜 최종장에 와서야 푸냐고!!
진짜 다시봐도 몰리도가 바라온 성녀같은건 지가 죽인 언니 마흐리안이라는 거임.
몰리도도 악행이 있어서 그게 돌아온거긴 하지만... 저 자매가 애초에 서로 죽일수밖에 없는 운명이라... 윌리엄이 진짜 만악의 원흉임
그걸 못죽인게 진짜 아쉬운데 씁쓸하군
평소같았으면 도망가서 한번 더 쫓을 니토놈들이 한번에 3명이나 일망타진 되는 급전개긴하지만...
로봇의 육체는 소모품일 뿐... 현장에서 해킹당해 무력화 되면 아군이 박살낸다! 응, 어차피 백업 있어~ 하지만 이제는 소체 하나 온전히 마련하려면 IOP 본사에서 직송은 커녕, 유통망 조차 없다시피한 황무지 암상인에게 바가지란 바가지는 다 쓰고 사야 함. ㅋㅋㅋ 개인사업자 지휘관만 그런게 아니고 헬리안이 이끄는 영세업체 그리폰도 경구 스토리 보니까 사정 비슷하더라.
루리웹-8329133273
저때는 근데 진짜로 인형들도 목숨걸고 한거임 최소 국가반역죄 + 회수해준다는 보장 없음 이 두개라 인형들도 이게 진짜 죽음이라는 가능성 알고 들어간거
그러네. 저 때 박살나고는 복구 안 해준 인형도 많긴 하겠다. 비인기 캐릭터들 싹 쓸려나간 시기인가.
나 저거 갈때 그레이 데리고 가서 다시 한번 복수시켜줌 시간 걸리긴 했어도...
루니녀석 저렇게 가버렸군.
다시봐도 그간의 명줄길고 인형 한둘은 순식간에 해치우는 놈들이 암만 가장 증예 인형팀들로 집중 마크했다지만 텍스트 한두줄로 처리됐다는게 뭔가 묘하게 맥빠진단 말이지ㅋㅋㅋㅋ
팬한테 소전 감사 편지받은 우중이가 질질끌지말고 끝내야겠다라고 해서 로드맵나왔는데 거기에 모든 서사를 넣을수없어서 몇몇보따리들은 아쉽긴하더라
근데 진짜 이래 보니까 지휘관이 훈작사 이 ㄱㄱ끼 하면서 나간거 인정할만 하네 아니 접기 전에는 그래도 슈타지가 동료인줄 알았더니만. 진짜 하벨영감님 최고시네
아마 이것도 훈작사 계획중 하나일지도 모름. 너하고 친한 슈타지도 실상은 이러니 이제 그만해라는 일종의 메세지?
루니샤는 한손으로 니토 목을 꺾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