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어차피 사람을 죽이는 플랜을 짤거였으면 프런트맨이 먼저 제시한 o팀 기습이 더 쉽고 희생도 덜 치루는데 자기들이 참가자를 죽일수는 없다는 요상한 도덕관으로 같은팀을 희생시킴.
자기들이 죽여도 되는 상대는 같은 참가자들인 x팀이 아니라, 절대악인 게임진행뿐이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희생을 감수한다는게 결국 자기 손으로 끝을 보지않았을뿐 자기들이 죽인거나 다름없는데. 진행한테 엿먹이려고 요상한 흑백논리를 전제로 내세우니까 자기가 처음에 주장한 다수의 생존을 걷어차버리는 꼴이 됐음. 멍청함 그 자체임.
어차피 사람을 죽이는 플랜을 짤거였으면 프런트맨이 먼저 제시한 o팀 기습이 더 쉽고 희생도 덜 치루는데 자기들이 참가자를 죽일수는 없다는 요상한 도덕관으로 같은팀을 희생시킴.
자기들이 죽여도 되는 상대는 같은 참가자들인 x팀이 아니라, 절대악인 게임진행뿐이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희생을 감수한다는게 결국 자기 손으로 끝을 보지않았을뿐 자기들이 죽인거나 다름없는데. 진행한테 엿먹이려고 요상한 흑백논리를 전제로 내세우니까 자기가 처음에 주장한 다수의 생존을 걷어차버리는 꼴이 됐음. 멍청함 그 자체임.
이 영감님이 얘를 왜 마지막까지 살렸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저래 타락해버리니까 에휴 나도 걍 여기서 끝내자라는 느낌받은듯
이거 솔직히 성기훈 타락스토리로 가는거같음
다음프론트맨 성기훈 될거같인
시즌2 내용만 봐서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놀아난거지 성기훈이 이긴 건 양복남과의 러시안룰렛 딱 한 판이었음 그 외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졌음
눈빛이 진짜…그럼 성기훈은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된대로 황인호 손 위에서 놀아난게 된건가
어차피 사람을 죽이는 플랜을 짤거였으면 프런트맨이 먼저 제시한 o팀 기습이 더 쉽고 희생도 덜 치루는데 자기들이 참가자를 죽일수는 없다는 요상한 도덕관으로 같은팀을 희생시킴. 자기들이 죽여도 되는 상대는 같은 참가자들인 x팀이 아니라, 절대악인 게임진행뿐이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희생을 감수한다는게 결국 자기 손으로 끝을 보지않았을뿐 자기들이 죽인거나 다름없는데. 진행한테 엿먹이려고 요상한 흑백논리를 전제로 내세우니까 자기가 처음에 주장한 다수의 생존을 걷어차버리는 꼴이 됐음. 멍청함 그 자체임.
개논리라기보다는 성기훈이 딱 공유가 지적한 인간상으로 짜여진거지. 확실한 이득이 눈 앞에 있음에도 불확실한 환상에 도박을 거는 쓰레기
이거 솔직히 성기훈 타락스토리로 가는거같음
루리웹-5505018087
다음프론트맨 성기훈 될거같인
타락을 가는 건 가더라도 '결국 이게 사람의 본성이니 어쩔 수 없어.' 이런 방향성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이 영감님이 얘를 왜 마지막까지 살렸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저래 타락해버리니까 에휴 나도 걍 여기서 끝내자라는 느낌받은듯
눈빛이 진짜…그럼 성기훈은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된대로 황인호 손 위에서 놀아난게 된건가
시즌2 내용만 봐서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놀아난거지 성기훈이 이긴 건 양복남과의 러시안룰렛 딱 한 판이었음 그 외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졌음
진짜 딱 거기까진 앞으로 성기훈이 게임제작자들과 어떻게 싸울까 기대됐었는데 그 이후론 그냥 ㅅㅂ 기훈이형! 이더라
어차피 사람을 죽이는 플랜을 짤거였으면 프런트맨이 먼저 제시한 o팀 기습이 더 쉽고 희생도 덜 치루는데 자기들이 참가자를 죽일수는 없다는 요상한 도덕관으로 같은팀을 희생시킴. 자기들이 죽여도 되는 상대는 같은 참가자들인 x팀이 아니라, 절대악인 게임진행뿐이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희생을 감수한다는게 결국 자기 손으로 끝을 보지않았을뿐 자기들이 죽인거나 다름없는데. 진행한테 엿먹이려고 요상한 흑백논리를 전제로 내세우니까 자기가 처음에 주장한 다수의 생존을 걷어차버리는 꼴이 됐음. 멍청함 그 자체임.
성기훈이 프런트맨 말에도 반박하고 도덕적으로도 무결한 선택지인 같은팀을 지킨다 라는 선택지가 있었는데 그걸로는 도저히 못이길것같으니까 도박이나 지르고 말야.
진짜 이부분 이해가 안됐음
근데 너무 개논리라서 감독, 작가진 역량 부족인거같음
wildgraS
개논리라기보다는 성기훈이 딱 공유가 지적한 인간상으로 짜여진거지. 확실한 이득이 눈 앞에 있음에도 불확실한 환상에 도박을 거는 쓰레기
성기훈은 빌드업상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주변 사람들이 아무 장면도 없이 동조해주는게 이해 안되긴함
생각해보면 그게 성기훈 시즌1 생존법이었음 자기 손은 안더럽히고 온갖 지저분한 팀킬은 상우가 했고 최종라운드조차 상우의 자살에 가깝게 이겼음 살인룰을 따르지 않는다는 절대 건드릴수 없는 자신만의 정의인데 상우가 없으니 비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배우 이병헌은 진짜 깔 구석이 없음
바보아저씨 하다가 한번씩 돌아올때 개무서움
순조롭게 '프론트맨' 되어가는 중이라 안웃길 수가 없다
이병헌이 참가중이라 프론트맨으로서 한 일이 특별히 없는데도 VIP들이 좋아할만한 흐름 다 만들어줌 ㅋㅋㅋ
연기는 진짜 미친듯이 잘함
복수에 잡아 먹혀서 이미 원래 목적은 잊음 그와중에 성기훈 본질은 어디 안가서 엉성한 작전으로 사람들한테 피해만 끼침 하나 이해가 안되는건 명분도, 준비도 다 부족한게 뻔히 보이는데 저기 참여한 사람들.
한 번은 말렸음.. 근데 성기훈이 저 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싶어서 피식 웃어버리고 프론트맨으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