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보니 어떤분 햄버거 포장해서 타는데
사람 적고 6코스 가면 종점이니까
다음에는 들고 타시면 안태워 드립니다 하고
다음부터 안된다고 이번만 한번만 태워 주던데
먹던거는 흘리고 그래서 이해가 가는데
포장된 음료는 왜 못타게 하지..
저번에 보니 어떤분 햄버거 포장해서 타는데
사람 적고 6코스 가면 종점이니까
다음에는 들고 타시면 안태워 드립니다 하고
다음부터 안된다고 이번만 한번만 태워 주던데
먹던거는 흘리고 그래서 이해가 가는데
포장된 음료는 왜 못타게 하지..
넴새?
포장된거면 아무 말도 안하던데 그 기사가 이상한거 아님?
저번에 유게에도 콜라 포장된것도 안된다고 했다가 욕먹은 분 있던데 원래 원칙상 안되는게 맞음
떨궈서 흐를염려있는 음식물(에를들어 테이크아웃잔에 담긴음료)는 안됭.
혹시 모륵 사태 원천 방지 인가
햄버거에 따라붙는 음료면 충격 받았을때 흐르는거 완전히 막지 못하니까. 페트병같이 흔들려도 내용물 안 흐르는 포장이면 상관 없음
버거집 콜라는 떨구면 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