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은 만물 관통으로 두 눈을 뜬 상태이면 모든 공격이 통과하는 무적 상태가 된다.
추가적으로 관통과는 전혀 상관없는 부활(초재생?)비슷한 능력도 가지고 있다.
공략 방법은 평소에는 이상한 이유로 한눈만 뜨고 있으니
능력 발휘하기전에 즉사시키거나 눈이 건조해서 깜빡일 때 죽이면 된다.
아니면 공격 자체가 신의 힘을 사용했다고 인정되기에
신의 힘을 반사한다는 편리한 설정의 물건으로 공격을 반사하는 방법도 있다.
반사할 물건이 없거나 눈 감았을 때 처치 못하면 포기하고 죽으면 된다.
작중에서는 아주 편리하게도 마침
나나오의 참백도가 신의 힘을 반사하는 팔경검이어서
반사 맞고 무적 능력을 상실해서 패배했다.
자칭 최대, 최속, 최강의 퀸시로 능력의 본질은 개념의 실체화이다.
육체는 공포의 실체화이기에 받은 타격에 비례해서 거대해지고
무기는 희망의 실체화로 무기를 파손한 상대에게 데미지 반사라는 절망을 선사한다.
약점은 몸속에 존재하는 핵을 파괴하면 즉사한다는 점과
능력 발휘를 통한 회복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점이지만 핵은 켄파치의 만해로 두동강이 났을 때도 멀쩡했으며
회복의 한계도 호로화 킨 바이저드 전원+만해 익힌 렌지와 루키아+히나모리 모모 등의 부대장
+만해 킨 켄파치+완빙 쓴 토시로+바쿠야 라는 이치고를 제외한 당시 아군 측 최대 화력을 때려 박았는데도
여전히 회복하면서 싸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결국 최후도 아군이 잡은게 아니라 유하바하가 팀킬했다.
아스킨 나크 르 바르
능력은 특정 물질의 치사량을 조절하는 것으로
본인의 치사량을 조절해서 특정 공격에 대한 절대적인 내성을 획득하거나
상대의 치사량을 조절해서 중독 시켜서 쓰러트리는 활용을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이 능력으로 이치고를 호떡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나마 약점이라면 능력 조절을 실수하면 본인도 자기 능력에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적응을 끝내기 전에 죽이면 끝이라는 점,
본인의 전투력이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라는 점이지만
죽으면 능력이 폭주해서 최후의 광역기가 발동 된다는 부담스러운 덤이 추가된다.
작중에서는 우라하라와 전투 중 미처 면역을 획득하지 못한
렉스렉시온 상태의 그림죠에게 심장이 으깨져 사망한다.
능력은 신경 다발을 이용한 조작을 기본으로 한다.
조작의 대상은 생물과 무생물을 가리지 않으며 조종한 존재로 부터 정보를 다운받아서
스스로를 진화하는 부가효과도 가지고 있다.
신경을 직접 사용하기에 공격 당할 때 통각을 강하게 느끼긴 하지만
산산조각나도 부활하는 초재생능력 때문에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보긴 어렵다.
일단 재생능력에 한계가 있기에 이론상 원거리에서 강한 화력을 투사하는 상대가 약점이다.
작중에서는 갑자기 본인이 해치운 네무의 시체를 먹었다가
마유리의 긴빠이 때문에 네무의 뇌를 먹지 못해서 재생능력을 제어 못해 터져죽었다.
갑자기 왜 식인에 흥미가 생겼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추가적으로 본인의 장비인 프로인트 쉴드는 본인의 불운을 대신 받아서 상대에게 반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결국 상대방이 하쉬발트를 공격하는데 성공하면 공격이 성공했다는 사실이 행운으로 간주되어 1차 피해를 받고
프로인트 쉴드에 반사된 데미지로 2차 피해를 받는다.
약점은 능력 발동이 패시브가 아니라 즉사 시키면 반사를 못한다는 점이다.
작중에서는 아군측 전투력 2인자 우류를 먼지나게 두들겨 패면서
너가 강해진건 폐하 탓인데 왜 배신했냐는 질문에
우류가 친구니깐 돕는데 계산 같은건 필요없다고 대답을 듣고
제대로 긁혀서 화내다가 유하바하에게 팀킬당한다.
개초딩들이 ㅈㄴ 질기기까지 했던 퀸시편..
은의 화살이 뭔대 도대체 이시다 씹덕아
이렇게 설정 정리해 놓으니 초월적 능력을 가진 신들의 싸움처럼 묘사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작가 특유의 조악한 스토리 연출과 설정과 캐릭터를 불합리하게 사용해서 초딩 무지개 반사 싸움이 되어버림. 능력도 심플하게 강하기보다 난해하거나 지겹게 끈질기기만 해서 인상적인 인물은 몇 없음. 이건 주인공, 사신측도 마찬가지라 그토록 아껴두던 만해들도 실속 챙긴건 몇 없고 대장들 활약도 없음. 안타까운 전개였음.
페르니다가 네무 먹은건 그전에 자기 잡아먹던 소쇄지장 흡수해서 그런거 아닌가하는 썰잇긴함 솔직히 개억지로 죽인거지 ㅋㅋㅋㅋ
개초딩들이 ㅈㄴ 질기기까지 했던 퀸시편..
은의 화살이 뭔대 도대체 이시다 씹덕아
릴제 무적 능력은 쿄라쿠한테 함 뚫리긴 했음 근데 거기서 변신을
이렇게 설정 정리해 놓으니 초월적 능력을 가진 신들의 싸움처럼 묘사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작가 특유의 조악한 스토리 연출과 설정과 캐릭터를 불합리하게 사용해서 초딩 무지개 반사 싸움이 되어버림. 능력도 심플하게 강하기보다 난해하거나 지겹게 끈질기기만 해서 인상적인 인물은 몇 없음. 이건 주인공, 사신측도 마찬가지라 그토록 아껴두던 만해들도 실속 챙긴건 몇 없고 대장들 활약도 없음. 안타까운 전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