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걸 안섞는 편인데
물이 제일 좋고 술, 차, 커피는 스트레이트로만 마셨는데
특히 위스키.
딱 상온으로 한샷만 마시고 끝내는 스타일이었는데
동생네 갔다가 제부가 마시는 게 너무 향긋해서
뭐냐고 물었더니 한잔 온더락으로 내주시더라고.
글렌리벳이었나 할튼 근데 꽃향기도 나는 거 같고
과일향도 나는데 차갑게 마시니까 순하기도 순하고
괜찮더라.
원체 미지근뜨거움 좋아해서 집에 아이스머신 없는디
이 기회에 하나 들일까ㅋㅋ
거의 모든 걸 안섞는 편인데
물이 제일 좋고 술, 차, 커피는 스트레이트로만 마셨는데
특히 위스키.
딱 상온으로 한샷만 마시고 끝내는 스타일이었는데
동생네 갔다가 제부가 마시는 게 너무 향긋해서
뭐냐고 물었더니 한잔 온더락으로 내주시더라고.
글렌리벳이었나 할튼 근데 꽃향기도 나는 거 같고
과일향도 나는데 차갑게 마시니까 순하기도 순하고
괜찮더라.
원체 미지근뜨거움 좋아해서 집에 아이스머신 없는디
이 기회에 하나 들일까ㅋㅋ
오유와리도 좋잖아.
뜨거운물은 안해봄ㅇㅇ 괜찮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