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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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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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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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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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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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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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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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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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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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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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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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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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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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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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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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xh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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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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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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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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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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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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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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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8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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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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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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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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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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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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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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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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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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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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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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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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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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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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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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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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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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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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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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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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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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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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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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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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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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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있는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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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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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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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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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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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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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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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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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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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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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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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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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녀양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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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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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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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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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Ta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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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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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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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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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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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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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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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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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스토스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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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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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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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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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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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는 봄... 국뽕이랑 신파를 제외하려다보니 결국 그렇게 된 거라 나는 괜찮게 본 사람으로서 영화 만들기가 참 어렵다 싶음..
영화가 뭘 말하고 싶어하는지는 알겠는데, 밀정 찾는 부분도 그렇고 별로 흥미진진하지가 않았음. ㅠ 국뽕 신파 빼느라 밋밋해진건가..
나도 솔직히 명작급으로는 느껴지진 않았음 평이한 수준... 다만 지루하지도 않앗고 다시보기할 정도는 아니지만 영화관에서 적당히 시간보내기 할 정도는 생각함.. 나는 미남 배우들의 연기에 좀 불만이 있었을 뿐... 남산의 부장들과 비교하면 차이가 좀 많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