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누가 급똥이라 하면
"ㅋㅋㅋㅋ 글에서 똥내나요"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내가 당해보니 장난아니네.
보통 배가 아프고
몇 차례에 걸려 "지금이니?" 하는데
급똥은 진짜
평온 그 상태에서 느닷없이
"지금이구나!" 하며 포문을 강제로 열어버림
집이어서 다행이지
바깥이었으면 다시는 못돌아다녔을 듯
지금까지 누가 급똥이라 하면
"ㅋㅋㅋㅋ 글에서 똥내나요"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내가 당해보니 장난아니네.
보통 배가 아프고
몇 차례에 걸려 "지금이니?" 하는데
급똥은 진짜
평온 그 상태에서 느닷없이
"지금이구나!" 하며 포문을 강제로 열어버림
집이어서 다행이지
바깥이었으면 다시는 못돌아다녔을 듯
밖에서 급하다고 아무 가계에가서 화장실좀 써도 되냐고 물어보면 안됨 아 그때 그냥 집으로 직진만 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