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한테는 작년 잠옷 입히고 나머지는 새로 사고 찍었대서
저나이대 애들은 이거 입어달라고 해도 나 이거 입을거라 억지부렸을 가능성도....
그냥 가운데 애가 주인공이라서 저렇게 입힌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저 사진만놓고 스토리 만드는건 너무 쉬워서 원본 가져와야될거같은데
이 가능성도 꽤 커 애들 패션 괴상하다 싶으면 부모가 진거임
우와... 인간쓰레기다
그게 가능 성이 0퍼센트는 아니긴 한데...
해명을 보니까 딸이 아니라 아들이었고 남편이 직전에 옷을 못구해왔다고 하는데 음...
그게 가능성 존나 높은디?
우와... 인간쓰레기다
쓰레기한테 사과 하십쇼 더 적합한걸 찾아오시오
저나이대 애들은 이거 입어달라고 해도 나 이거 입을거라 억지부렸을 가능성도....
그게 가능 성이 0퍼센트는 아니긴 한데...
따뜻한고무링우유
그게 가능성 존나 높은디?
영민하도다
이 가능성도 꽤 커 애들 패션 괴상하다 싶으면 부모가 진거임
해명을 보니까 딸이 아니라 아들이었고 남편이 직전에 옷을 못구해왔다고 하는데 음...
못구해왔지만 아들은 애착 잠옷이 좋았을수도있지
느낌상 못구했다는게 아니라 원래 있는데 못찾았다는거 같음
?? : 니 애미의 한계를 보려하는가
미친... 아기가 얼마나 서러울까...
그냥 가운데 애가 주인공이라서 저렇게 입힌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저 사진만놓고 스토리 만드는건 너무 쉬워서 원본 가져와야될거같은데
동의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어서 걍 그런갑다 할래
은근한차별?
근데 내용을 모르면 사실 가운데가 젤 주인공인데 ㅋㅋㅋ
원본이 뭔진 모르겠는데 진짜 본문 내용이 맞다면 아주 시커먼 속내를 가진 새끼들이군
트위터 글 하나만 가지고 속단하지 말자 "이거 입을거야!!!!!!!!!!!!!!!!!!!!" 주인공이니까 이렇게 입히자 등등 다양한 경우가 있다
뭐 이제 이런거보면 인터넷 혐오를 위해 대충 씨부려놓은 말같아서 믿기도 힘듬. 솔직히 의붓딸인지 뭔지 어케알고
(대충 인터넷에 있으면 다 진짜라는 아인슈타인의 게티스버그 연설 짤)
근데 초록색 옷이 구려보이긴 함
센터라서 저런것같은데
그럼 센터에는 왜 앉게 했은데 ㅋㅋㅋㅋ 그리고 애 표정도 미움받으면 저 표정나오겠냐고
잠옷 디자인 존나 미묘한거보면 그냥 저 크리스마스 적힌 옷이 이뻐서 초록잠옷 안입겠다 했을수도 있고
일단 사진 하나로 의붓딸인지 알 수도 없다는 것도 사실이고.
찍을때 쟤는 준비 안해둬서 옷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찍었다고 함...
보통 저런경우 나는 그옷 싫어 빼액일 가능성이
애초에 센터자리인데..
내가 부모라면 깔맞춤이 안되서 걍 하나 사줄듯
가운데에 '크리스마스 크루' 하고 나머지는 통일된 옷을 입은 거면 훌륭한 사진 디자인이지 차별 얘기가 왜 나와
프로 불편러들에겐 시 구절 한 마디가 어울린다 '너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적이 있었느냐'
사실 둘중에 하나 입으라면 나라도 저 검은색 입겠다.
옷 쪼가리 얼마한다고 부모가 그거 안사줄라고 하겠나.. 저거보고 쉽게 욕하는게 더 이상함..
별것도 아닌 가족 사생활 도마에 올려서 개패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