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수많은 겜덕들이 흠칫한 대사
동종업계 이직자: 나는 이 일을 해봤어요!!!!
참고로 이 노인 설정상 빚이 100억이다
아니 12001등인데 니 같으면 다시 안하겠냐고 ㅋㅋ
"나는 우마무스메를 해봤어요!" "그런 놈이 왜 경마장까지 와?"
원래 재입사자는 짐승보다 못하게 취급되는게 국룰임을 심슨이 예전에 알려줬지 ㅋㅋ
소녀전선 버전도 가져와줘
??? : 해봤는데 왜 12001위야?
동종업계 이직자: 나는 이 일을 해봤어요!!!!
아이고 그럼 이번 프로젝트부터 담당자로 진행하실 수 있으시죠?
아니 12001등인데 니 같으면 다시 안하겠냐고 ㅋㅋ
소녀전선 버전도 가져와줘
루니샤한테 끌려왔어...
??? : 해봤는데 왜 12001위야?
원래 재입사자는 짐승보다 못하게 취급되는게 국룰임을 심슨이 예전에 알려줬지 ㅋㅋ
"나는 우마무스메를 해봤어요!" "그런 놈이 왜 경마장까지 와?"
참고로 이 노인 설정상 빚이 100억이다
해외선물한 상우도 60억 언저리 아니었나? 대체 뭘 해야 개인 빚이 100억을 찍어?
기업 사장이였나 그럼
송영창 역도 참 사람 슬금슬금 빡치게 하던
이유 안나옴ㅋㅋㅋ
수칸나가 꼴려서요
이걸 어케참음
나는 히오스를 해봤어요! 그런 놈이 왜... 다시 기어들어오는 거지...?
메던로 ㄷㄷ
진짜 범용성 겁나 좋은 대사
그렇지만... 리부트는 그나마 메이플을 게임답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그 향수를 못잊었을 뿐이라고!
병 전역 후 장교 후보생 : 난 군대를 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