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바니걸 차림의 학생을 보고, 대충 안돼 사형이라고 하면서, 내가 입어줄테니깐.. 참아... 줘.. 이라고 속삭이듯 말하면서, 안된다고 하는 설정은 맛없냐?
없으니까 그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