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신년 축하도 제대로 하기도 어렵고,
하츠모데도, 갈 수 없기에,
뱀띠해에요! 를 어필하는 걸로 아케오메를 대신해가려고 했어요.
참배도 하츠모데가 끝나는 7일 뒤에 가려고 해요.
방송에서는 새해 복 많이를 말해가.
그런 타입."
역시 상중이라 자제 중인 게 맞았군요.........
상중이라는 건, 가족 중 돌아가신 분이 계셔 상을 치르고 있는 중이라는 의미입니다.
작년 할머님이........
소라쨩: "어제 들었으니까, 부르고 싶어졌을 뿐이에요.
다만, 잘 모르기에......"
"어디서 들었는지 그냥 보인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거의 모른다고 해도 좋아."
첫 곡은, 유혹, 이라는 곡!
어제라면, 홍백이라던가 뭔가 연말 음악 방송이겠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까 GLAY 곡이네요. 1998년 4월 29일 릴리스된 첫 앨범 pure soul 수록곡.
오래되었네요. 부르다 소라쨩이 최근 많이 듣네, 주년이라 그런가, 30주년이던가? 하더니 25주년 정도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