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일러스트랑 마우스 장패드는 호평이 대부분인데
텀블러랑 티셔츠에서 좀 호불호가 갈리는 느낌?
텀블러는 그냥 일코용으로 나온 느낌이고
아무래도 토와가 티셔츠 디자인은 일상에서도 사용 가능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느낌이라
티셔츠에 메인 일러스트 같은 느낌으로 들어가면
[씹.덕.티]느낌이 확 나니까
4주년도 그렇고 상대적으로 모에 그림체 느낌을 죽이고
스트릿한 느낌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거 같은데
문제는 보통 씹덕들은 그냥 전시용이나 행사용으로 쓰려고
씹덕티를 더 선호한다는게 호불호 갈리는 점인듯..?
일상에서도 패션템으로 활용하려면 메인 일러스트보단
티셔츠 일러스트쪽이 더 낫긴 한데..
괜찮아 충분히 씹덕스러워
티셔츠 그림체가 솔직히 뭔 갑자기 아메리카 코믹에서나 나올법한 그림체라...
티셔츠같은거 성향이 갈리나보네... 티셔츠 자체는 뭔가 전시로 하기도 애매한게 있어서 실사용이나 행사에 입고 갈 용도로 좋은거 같은데..
러버매트 일러 잘 뽑아놓고 왜 하필 싶더라
그런의미에서 22년도 운동복은 잘 입는중 매우 따뜻
애매,,,하네 진짜 이번거,
씹덕스럽지 않아서 불만이란거구나
사실 이번 만큼은 아니더라도 4주년도 살짝 호불호 갈리는 말은 나오긴 했지 ㅋㅋ
티셔츠같은거 성향이 갈리나보네... 티셔츠 자체는 뭔가 전시로 하기도 애매한게 있어서 실사용이나 행사에 입고 갈 용도로 좋은거 같은데..
후드나 블레이저 같은 거로 티셔츠 디자인을 눌러주면 실사용으로도 입어줄만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ㅋㅋ
그런의미에서 22년도 운동복은 잘 입는중 매우 따뜻
난 못 샀어!
괜찮아 충분히 씹덕스러워
그 고죠 사토루 티셔츠 사는 만화 같은 느낌..?
나는 그냥 씹덕 티던 스트리트던 입어서 상관 없는데 굿즈 영역에서 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되긴하네
난 뭐 솔직히 굿즈 구매는 후원의 영역이라 생각해서 퀄리티에 아주 크게 집착하진 않긴 함..
티셔츠는 일코 가능보다 제일 중요한 토와 얼굴이 누구세요?라서 나오는 불만이 크지 않을까 텀블러는 별 생각 없었는데 (뚜껑 그림이 이상한 것 빼고) 뭔가 그림이 연하긴 하네
ㅇㅇ 그니까 스트릿 패션(이라곤 해도 저런 티는 좀 쎈 편)용으로 맞는 그림체로 내다보니 모에계 그림체인 토와랑은 확 다르니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애매,,,하네 진짜 이번거,
호불호가 확 갈릴 듯 ㅋㅋ
형광컬러도없어서 토와느낌도없고 티셔츠일러 테피가더잘팔릴거같은느낌도
형광색 있으면 그 색이 인상을 다 잡아먹어서 의도적으로 누른 듯 4주년도 그래서 흑백으로 했고
티셔츠 그림체가 솔직히 뭔 갑자기 아메리카 코믹에서나 나올법한 그림체라...
쿠미로미
러버매트 일러 잘 뽑아놓고 왜 하필 싶더라
리버매트는 진짜 딱 덕후들이 좋아할 그림체라 좋지
사실 나는 실사용 가능 굿즈 좋아하긴하는데 티셔츠 자체의 디자인이 갈리는듯
ㅇㅇ 좀 특징이 쎄긴 함 ㅋㅋ
음... 셔츠는 토와가 토와같지 않아서 그런듯.
원래 그림을 저렇게 그리는 사람 같긴 한
난 원래 굿즈를 실사용하니 저런 프린팅도 좋은데 전시용으로 생각하면 불호일 수 있겠네. 취향이란게 어렵지.
핫피도 전시해놓는 사람들 많으니 ㅇㅇ
핫피는... 나도 어려움. 후부키 후드 입고다니는데 핫피는 진짜 어렵지. 그런 관점이면 너무 순해서 싫겠네.
ㅇㅇ 십덕티 선호하는 사람은 씹덕스러움이 강한 걸 오하려 원함
난 그냥 굿즈라는 사실 자체로 만족하는 편이라 그런가 그런 스트릿한게 오히려 좋긴 한데ㅋㅋㅋㅋㅋ
적어도 난 실제로 입고 서울 가라고 하면 메인 일러보단 티셔츠가 덜 부담스럽긴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