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울 더 괜찮다고!"
남자는 모른다고 하지만 정작 여자들도 남자의 불만이 쌓여오는걸 모르다가 헤어지는게 흔하지.
알거같은데
근데 저런 사람들은 본인도 남의 그릇에 꾸준히 붓고 있는줄은 모름
부티길레가 뭔가 했더니 부치기레 번역기였네
부치기레는 뭔데
부치기레는 뭔데 ㅋㅋㅋㅋㅋㅋ
찾아왔어!
쫄?ㅋ
부티길레가 뭔가 했더니 부치기레 번역기였네
부치기레도 뭔지 모루게써
노비양반
부치기레는 뭔데
부치기레는 또 뭔데?
노비양반
부치기레는 뭔데 ㅋㅋㅋㅋㅋㅋ
뭘 붙이길레 그래
‘개빡침’
일본어로 열받는, 열뻗치는 정도...?
그렇군
의역하면 빡쳤다고요
근첩산중
찾아왔어!
ブチギレ는 일본의 속어로, 갑자기 폭발하거나 몹시 화를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내를 종종 끈으로 표현하는데 그게 끊어진다고하는것
뭔지 모르겠고 점심으로 부침개 먹고 싶다.
아니 나도 무슨 유럽쪽 누구누구의 법칙같은 그런 전문용언줄 알았더니 ㅋㅋㅋㅋ
급발진이란건가
부티길레 왠지 이탈리아나 스페인 사람일 거 같아 ㅋㅋ
초코렛도 한쪽 먹어주고!! 동전을 넣는다!!
알거같은데
P활녀면 파파카츠 하는 애란건가
프로듀서 활동하는 여자…
피카추녀?
그치만 표면장력같은 소릴하면 물한바가지 붙는 격일거야 흑흑
남은 면적 봐선 몇 방울 더 떨어뜨려도 될 것 같?은데
남자는 모른다고 하지만 정작 여자들도 남자의 불만이 쌓여오는걸 모르다가 헤어지는게 흔하지.
약간 mbti f식 공감임 자기들 공감안해준다고 뭐라하면서 t는 이해못해서 t발c야 이러는거
ㅇㅇ 남자가 참다 끝내 헤어지자고 할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경우 많음
그치. 남자가 조용히 잇으니까 자기들은 다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함
근데 저런 사람들은 본인도 남의 그릇에 꾸준히 붓고 있는줄은 모름
난 나도 누군가의 컵을 채우고 있겠지라 생각하며 상대의 물붓기를 참아주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는 참을만큼 참았는데 너무한거 아니냐며 폭발함
남녀 문제로 한정하면 예전 여자들이 저런 거 많았고, 평범한 인간관계로 확장하면 요즘도 남녀 불문 저런 거 많긴 하지.
심지어 표면장력이 어디까지 버티는지 실험까지 함
기본적으로 남자가 여자에게 관대하길 기대하니까... 남자가 저러면 쪼잔하다 남자답잖다 소리 듣는거지
한방울이 아니라 좀 더 부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그림대로면 저 한컵 다 부어도 안넘칠듯
ㅁ부티길레는 또 어디서 나온말이야
이미지 기계 번역 오류 같음.
뭔 소리인가 했는데 전부다 일본 트윗인가보네.
고딩엄빠 보다가 보니까 옛날일 끄집어 와가지고 싸우는데 상대도 옛날일 끄집어내니까 그게 지금 여기서 왜 나와? 시전하던데
내로남불이거든...
갑자기 왜 그래?에서 갑자기는 없다고 그동안 상대가 참아온거라고 하더군
왜 남자만 모른다고 개소리 싸지 ㅁㅊㄴ들이 ㅡㅡ
정도의 문제겠지만 저거 주기적으로 안 비우는 쪽도 남에게도 자신에게도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때되면 알아서 가스 풀어야 살 수 있어..
결국 누군가 감정 쓰래기통이 되야하는 구조 ㅠ.ㅠ
사실 저 쌓이다 폭발하는 건 남녀 없음... 저건 남녀가 아니라 인간관계 사이면 다 있는 거
남자도 잘 알지. 다만, 여자의 그릇이 그렇게 작고 잘 넘칠지를 몰랐을 뿐이야.
남자는 저런거 없는줄아는건가
야이.. 글만 봤는데 서럽다 진자 ㅠㅠ
남자도 있음 근데 표출 방식이 다른거
여자는 저 선을 넘으면 보통 과거 있었던 일을 다 끌어다가 상대한테 퍼붓는데 남자는 그 상대랑 관계를 끊거나 그 상대에게 선을 긋는 경우가 많은 거 뿐이지
쌓아두지 말고 제때제때 해소하는게 좀더 건전한 방법이긴 하지
롤이랑 똑같음. 막타치면 터지는거 그런데 그래놓고 겨우그거가지고 운운 대부분의 사고는 겨우그거가지고터짐 막타를 치지마세요
모르긴 왜몰라 ㅅㅂ ㅋㅋ
낙타의 등뼈를 부러트린 마지막 지푸라기 한 잎.
다르게 말하면 물 한방울에 개지랄 떨 수 있는 포석 남들한테는 다 참아도 너한테는 물 한방울에 폭발함. 상대는 당신도 참아줘야 하는 사람에 포함시켜서 참는것 뿐.
대수롭지 않은 일을 왜 담고있고 있어?
여자들은 지네가 참다가 터트리는 줄 알지만... 그것 마저도 남자가 참고 있는 걸 모름 그러다가 남자가 터트리면... '?' 하면서... 하던대로 계속 하다가 결국 끝장이 나지
남자들도 저런 거 있어요. 왜 여자들은 남자를 단순한 동물로 생각하는 걸까. 그냥 다 참고 넘어가는 건데
근데 저게 평평한 바닥에 놓여있는 게 아니라서 표면장력으로 어떻게 안 된다고.
애초에 여자니 남자니 따지면서 말하는 사람하곤 대화해선 안됨
근데 저 프사 김건희 닮응
아니 저건 성별불문 똑같은거잖아
저건 여자가 더 모르는데 오빤 내가 왜화난지 몰라부터 시작해서 심심하면 사람 진 빠지게 해서 헤어지자고 하면 왜그러냐고 하잖아
이런건 남녀의 문제가 아님
아직 많이남았네
ㅋㅋ남녀
"당나귀가 쓰러지는 것은 마지막 지푸라기 하나 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지. 그런데 그건 여자들 만의 전유물 같은 말이 아니다.
자주 넘치지만 어떻게 잘 해보면 수복이 가능한 그릇과 잘 넘치지 않는데 한번 넘치면 깨져버리는 그릇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