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때(중간에 게임포기)
엑박 컨트롤러에서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로 바뀌면서
키패드 적응 안되서 조작난이도 때문에 겜 포기하고 접음.
이 때 접게된 결정적 이유가 조라 마을 라이젠(맞나) 때문이었음.
당시에 천옷에 피통 네줄, 요리 없음, 스테미너 한 칸인가 두칸 이었는데
이 상태로 라이젠 꼴박 하니까는 한 컷에 정리당함 ㅋㅋㅋ
공략 보니까는 여기 올 정도면 이미 라이젠 잡을 스팩이 되어 있데
아니 ㅅ발 첫번째 마을 난이도가 이러면 후반부는 얼마나 어렵다는 거야 하고 걍 접었음
이번에 다시 2회차 하면서 라이젠 잡을려고 준비하다가 공략 잠깐 봤는데
난이도상 지금 단계에서는 가는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첫 번째 공략 신수는 멀리도 있었네…
조금 디자인이 이상함
동쪽가라는데 동쪽이 카카리코랑 조라족 같이 있어서 제일 어려운 신수를 먼저 가게됨
디자인이 이상하다보단 잡지말고 화살만챙겨오라고 하는데 그걸 잡아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아닐까
퍼즐 난이도나 신수전도 그짝이 제일 높지않음? 새쪽이 제일 쉽고
새쪽은 접근상 환경요소가 준비성을 요구하긴하니까. 조라신수 쪽이면 퍼즐난이도도 높은편은 아님. 물높이만 와리가리타면되니까.
야숨 조라마을 라이넬이면 강제전투 이벤트도 아니라서 피해가면 되는뎅
애초에 그거잡는거아닌데ㅋㅋㅋㅋㅋㅋ
그 라이넬 무서우니까 피하라고 몇번이나 숨고 도망치라고 했는데
게임이 실제로 한말 : 라이넬은 아직 상대하기 이르니 화살만 주우세요. 게이머가 받아들인 말 : 너같은 허접은 못이김 ㅋ
제작진 의도는 저거 쌔니까 일단 피하면서 퀘하고 좀더 성장하고 외서 잡으세요
npc도 피하라고 말하지않았느
잡지말고 도망치라는건데 기어코 잡을생각을 하는 KOREAN 놈들
아니 디자인상 조라마을이 처음 맞아 그 라이넬 잡으라곤 안했을 뿐이야 ㅋㅋㅋㅋ
공략본 짤 때는 리토족 마치면 편해서 그리 많이 갈 건데 게임에서 주는 동선은 조라마을 가게 짜여있음
조라마을 어렵지 의외로 비오는날 번개화살로 무장한 적들도 그렇고 처음은 새인간이 무난하다 생각함
그리고 그 라이넬이 엔드 컨텐츠급 적임 정확히는 그 강화형들 지역이나 최종보스도 그만큼 어렵지 않음
자유도가 너무 높아서 ... 내 친구는 피통 하나도 안늘리고 사과만 들고 탐험만해서 지도를 다 밝히더라
조라 쪽으로 가기 쉽게 되어 있음 거기가 첫번째 맞음
조라마을이 먼저 맞아 그런데 문제는 잡는게 아니라 피해다니는거 ㅋ 그래서 거기 설명도 기어다니면 소리가 줄어든다고 알려주잖아
야숨은 뭐가 먼저랄게 없음 가장 어려운 사막 신수도 컨만 되면 첫번째로도 잡고 최종보스도 모든 과정 생까고 먼저 잡을 수 있음 그리고 조라 마을 라이넬은 잡으라고 둔거 아니다 물론 컨 되고 무기 자원만 어느정도 확보해두면 잡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