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크리스마스에 출시했던 블랑과 누아르의 백묘흑묘 스킨
이 복장은 일본 새해 놀이인 하네츠키를 즐기는 모습으로
들고 있는 채로 깃털이 달린 공을 상대에게 보내
상대가 공을 받지 못하면 이기는 놀이로
배드민턴과 비슷한 놀이다
이 놀이는 이긴 사람이 진 사람의 얼굴이나 신체에 낙서를 하는 벌칙이 있는데
누아르 얼굴에 낙서가 있는 걸 보면 누아르가 진 쪽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이긴 사람인 블랑을 터치해보면 하트모양으로 낙서를 하는데
이 낙서는
누아르의 허벅지에 그려졌다
여담으로 이 복장은 사격자세가 개변태같다
변태라기보단 화장실 변기 위에서 똥누는 자세라고 개 까였는데...
변태라기보단 화장실 변기 위에서 똥누는 자세라고 개 까였는데...
너무 똥 싸는 자세 같아서 문제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