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디 갑빠 뜯어냈다ㅋㅋㅋㅋ
미코치 : 설마 갑옷을 줄 줄은 몰랐어... 나도 신발주겠거니 했는데 갑옷을 ㅋㅋㅋ
ㅋㅋㅋㅋㅋ
미코치 : 설마 갑옷을 줄 줄은 몰랐어... 나도 신발주겠거니 했는데 갑옷을 ㅋㅋㅋ
욕심이 많은 것 같으면서 이상하게 베푸는 것도 많은 특이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