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부터 맛이 감
거기에 미드 특유의 헤어졌다가 결합했다가 또 헤어졌다가 또 결합했다가 이혼했다가 막 감동의 재회 했다가 다음 시즌에서 배우가 하차해서 이혼하고 이딴 거 보다보면 좀 지침. 막 사랑의 결실을 마침내 이루러서 뭐 결혼하고 엔딩 내더니 다다음 시즌에서 "우리 이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