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No Stop 이라고 한다
No stop의 뜻은 감사합니다 더 오래 봉사하겠습니다.
"저를 영원히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문자 그대로 영원일 필요까지는 없었습니다!"
No!(감사합니다!) STOP!(더 많은 일을 주십시오!)
애비고 삼촌이고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솔직히 자업자득임 아빠말 들었어야지
No stop의 뜻은 감사합니다 더 오래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저 이제 은퇴하고 싶... 아이고 제국 망하는 거 보고 싶냐 이놈아! 이놈이 프라이마크 속을 뒤집네 아이고 아이고! ...그냥 좀 더 할게요;
"저를 영원히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문자 그대로 영원일 필요까지는 없었습니다!"
애비고 삼촌이고
No!(감사합니다!) STOP!(더 많은 일을 주십시오!)
타이투스도 인기 많아서 단테처럼 고생 많이 할거 같은 날이 올거같다
솔직히 자업자득임 아빠말 들었어야지
그거 깨닫는 타이밍이 최소 천년후라서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천년이나 살아남을 줄 알았을까 ㅋㅋㅋ
설계단계부터 꼰대 기능이 탑재된 프라이마크도 놀라게 만드는,,,,,
작성자 업드려 뻗쳐!!!! 워해머) 는 어디다 팔아먹었냐!!!!
단테는 어릴때 반대하는 아버지말 안듣고 가출하고 스마됬다..
리만 러스가 돌아옴: 삼촌은 이런 거 잘 못하니까 조카야 잘 부탁한다~ 아 늑대의 시간이다!!!!!!!!!!!!!!! 자카타이가 돌아옴: 삼촌은 바이크 타러 가야돼서 미안하다 생귀니우스가 돌아옴: 아들아 뭐하니 일 더 해야지
제국에 필요한 건 행정맨이니까
단흑흑의 희망은 불칸뿐인가
죽는다고 군생활 끝나는 것도 아님 리전 오브 더 댐드로 전출될 가능성만 존나 높고
근데 정말 단테는 지금 제국에 무지 중요한 인물임 라이온이 등대 안들어오는 지역에서 동분서주하면서 활약하고 있는데 실질적 행정책임자까지 할 여유도 없고 라이온 입장에서도 단테만큼 믿고 맡길 챕마도 없고…
쥭는다고 군생활 끝나냐?
타 작품 크로스오버로도 창의적으로 괴롭히는 맛이 있는 단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