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수르의 아틀리에
비록 전작 피리스의 버그 투성이와 개적화로 판매량은 떡락한 작품이고 이 작품도 개적화와 스위치 호환율도 개떡 같아서 뭐 하면 무한로딩 걸리던 작품에 편의성 장비와 추가 스토리를 유료 DLC로 쳐 팔았던 작품이였으나
완성형인 신비 시리즈의 연금시스템과 근본있는 풀더빙..!! 풍부하고 재밌었던 서브 이벤트 씬들,
무려 쌍둥이로 주인공 캐릭터를 두명이나 조작하면서 각 리디,수르만의 모션,보이스로 개성도 챙겼던 정말로 아틀리에스러운 갓겜이였으나
하필 이 다음 작품이 시골처녀였으니....ㅋㅋㅋㅋㅋ
소피는 알아도 얘내 둘은 정말로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슬퍼요
정말로 시스템적으로 아틀리에 최고 명작품인데 다들 몰라...ㅠㅠㅠ
공식인 코에이도 굿즈를 라이자하고 소피 둘만 푸쉬하고 있지 간만에 새 굿즈 나와도 그나마 올드팬 풍부한 아란드 잠깐 보이고
피리스하고 수르는 잊혀진거냐고..!!!
해보고싶은데 시리즈자체가 호불호 갈리는 게임이라길래 안샀는데.. 일러레가 변태인건 알지만
해보고싶은데 시리즈자체가 호불호 갈리는 게임이라길래 안샀는데.. 일러레가 변태인건 알지만
리디 수르는 덤핑되서 2만원 밖에 안하는데 스위치 가지고 계시면 꼭 해보시와요
자연재난을 만나버렸네
피리스때 엔딩보기 전까지 거지같은 이동에 데어서 그만..
갠적으로 과소평가 심하다고 꼽는 작품.
아샤도 정말 재밌었는데 황혼은 BGM 너무 좋았어
나중에 파운데이션 읽어보고 빵 터졌었는데 아샤 자체가 묻혀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