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내 생각에 완전히 인간 같은 ㅅㅅ로이드가 나오기 전에 완전한 가상현실 기기가 먼저 나오지 않을까 싶어. 그러면 ㅅㅅ로이드는 그냥 가사용 로봇에 ㅅㅅ기능이 옵션으로 들어가는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안드로이드는 한대 한대가 상당히 비싸겠지만, 가상현실 기기는 한대만 사놓아도 온갖 남자들의 망상을 구현할 수 있잖아.
가성비를 따지면 미래의 ㅅㅅ산업은 가상현실이 주류가 될 거야.
내 생각에 완전히 인간 같은 ㅅㅅ로이드가 나오기 전에 완전한 가상현실 기기가 먼저 나오지 않을까 싶어. 그러면 ㅅㅅ로이드는 그냥 가사용 로봇에 ㅅㅅ기능이 옵션으로 들어가는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안드로이드는 한대 한대가 상당히 비싸겠지만, 가상현실 기기는 한대만 사놓아도 온갖 남자들의 망상을 구현할 수 있잖아.
가성비를 따지면 미래의 ㅅㅅ산업은 가상현실이 주류가 될 거야.
사이버펑크 가 이제 공모전 들어가는 신입작가들한텐 정말 어려운게,
딱히 장황하게 설명 안해도 그 상황이 머릿속에 딱 그려지는
그런 삭막한 덜어냄의 미학을 보이는 태크닉이 굉장히 중요한데,
노련한 기성 전문작가들이면 몰라도 이제 막 걸음마 때는 신입작가들이 할 수 있는 테크닉이 아님.
이건 진짜 경험의 차이에서 우러날수밖에 없는거라.
보통은 글쓴이의 뒤틀린 성욕의 분출구로만 사용해서 탈락 시킨다고 함
보기만 해도 남들에게 읽히기 위해, 팔기 위해 표현을 정제하고 고민했거나 혹은 작가 본인만의 깊은 고찰이 있는 세계관이 녹여져 있는 게 아니라, 본인의 페티시즘 배설에 가까운 작품이 많아서이지 않을까 싶음
ㅅㅅ로이드로 다양하고 신박한 이야기를 뽑는 것도 어려울 것 같긴 하네
사실 현실의 조잡한 VR기계로도 간단히 암컷타락하는거 보면 진짜 VR파급력이 대단한것 같기는 함
내 생각에 완전히 인간 같은 ㅅㅅ로이드가 나오기 전에 완전한 가상현실 기기가 먼저 나오지 않을까 싶어. 그러면 ㅅㅅ로이드는 그냥 가사용 로봇에 ㅅㅅ기능이 옵션으로 들어가는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안드로이드는 한대 한대가 상당히 비싸겠지만, 가상현실 기기는 한대만 사놓아도 온갖 남자들의 망상을 구현할 수 있잖아. 가성비를 따지면 미래의 ㅅㅅ산업은 가상현실이 주류가 될 거야.
본인은 섹드로이드 소재가 참신하고 ㅅㅅ를 레디메이드로 표현하는 삭막함이 쿨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상 바퀴를 재발명해야하는거라 어지간히 잘쓰는거 아니면 식상하지
전함급 출력이 나오는 인간사이즈 로봇이 흔할줄 알았는데
전함급 출력이 나오는 인간사이즈 로봇이 흔할줄 알았는데
ㅅㅅ로이드로 다양하고 신박한 이야기를 뽑는 것도 어려울 것 같긴 하네
보통은 글쓴이의 뒤틀린 성욕의 분출구로만 사용해서 탈락 시킨다고 함
쩡은 재밌는거 좀 있던데 상업영화 시나리오에 잘 맞는 소재인가 하면...
아 하긴 설정상 취향에 맞게 출고되고 시작되거나 아니더라도 사람한테 호감가는 형태로 시작되겠구나
대부분은 가장된 페티시이빈다
보기만 해도 남들에게 읽히기 위해, 팔기 위해 표현을 정제하고 고민했거나 혹은 작가 본인만의 깊은 고찰이 있는 세계관이 녹여져 있는 게 아니라, 본인의 페티시즘 배설에 가까운 작품이 많아서이지 않을까 싶음
내 생각에 완전히 인간 같은 ㅅㅅ로이드가 나오기 전에 완전한 가상현실 기기가 먼저 나오지 않을까 싶어. 그러면 ㅅㅅ로이드는 그냥 가사용 로봇에 ㅅㅅ기능이 옵션으로 들어가는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안드로이드는 한대 한대가 상당히 비싸겠지만, 가상현실 기기는 한대만 사놓아도 온갖 남자들의 망상을 구현할 수 있잖아. 가성비를 따지면 미래의 ㅅㅅ산업은 가상현실이 주류가 될 거야.
사실 현실의 조잡한 VR기계로도 간단히 암컷타락하는거 보면 진짜 VR파급력이 대단한것 같기는 함
인공감각 구현 뉴로링크 vs 양산형 섹돌 둘다 아직 어려울거같긴 한데
ㅅㅅ돌만해도 관리 개빡시다는걸 알게되니까 저것도 부지런한 사람이 하는거더라... 섹서로이드는 나중에 수퍼카 수집하는것처럼 부자들 콜렉션용으로나 판매되겠지. 고급형, 보급형 나눠져서...
막짤 ㅅㅅ로봇 배우 누구셨더라...모델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뭐... 자아를 가지게 되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로봇도 존나 많아서 상타기 힘들거임.
1화정도는 한 번 봐볼까
저거 드라마가 아니라 단편영화라서;;
아 그러면 더 좋지
아니 보지마 폐급임.. 차라리 퍼니싱이 나을정도임
단편(한 편의) 영화 짧다는 의미의 단편 아님
퍼니싱은 왜 갑자기 얻어맞아야 하는가
그래봐야 한두시간 정도만 할테니 대충 시간죽이기용으론 나쁘진 않지. 드라마면 계속 정주행 달려야하니.
평이 주관적이지만 뽕도 없고 고찰도 없고 어디서 본 클리쉐만 들어가 있음. Cg구린것도 한몫하고
보지마라 메카 디자인이 아까울 정도로 sf 알못이 만든 영화같음...
씁 보는 맛이 없으면 진짜 아무런 의미도 없는 소재인데...
나도 퍼니싱 생각하면서 봤다가 오글거려도 오기로 끝까지 다봄. 인드로이드 소재 이따구로 다룰라면 만들지 말아야함.
본인은 섹드로이드 소재가 참신하고 ㅅㅅ를 레디메이드로 표현하는 삭막함이 쿨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상 바퀴를 재발명해야하는거라 어지간히 잘쓰는거 아니면 식상하지
뭐 엄밀히 따지면 ㅅㅅ봇 이 나온다는건 일단 공각기동대 나 블레이드러너 같은 사이버펑크 계열이란 소린데 사이버펑크 자체가 안유치하고 잘 읽히게 만드는거 자체가 워낙에 힘든일이라.
사이버펑크 가 이제 공모전 들어가는 신입작가들한텐 정말 어려운게, 딱히 장황하게 설명 안해도 그 상황이 머릿속에 딱 그려지는 그런 삭막한 덜어냄의 미학을 보이는 태크닉이 굉장히 중요한데, 노련한 기성 전문작가들이면 몰라도 이제 막 걸음마 때는 신입작가들이 할 수 있는 테크닉이 아님. 이건 진짜 경험의 차이에서 우러날수밖에 없는거라.
그런쪽으론 닌자슬레이어 가 진짜 대단한게, 그 사이버펑크 특유의 식상함 과 유치함을 아얘 밈 으로 승화시켜서 독자들한테 부담 안가도록 잘 섞어냄.
??? : 니들은 공모전 지망생이지, 나는 투자 수시로 받는 기성감독임.
재벌, 불치병 등 한국 드라마 필수 요소들이 있었는데 보통은 그 필수 요소들 중 몇 개를 골라서 차용했다고 함 근데 모든 필요 요소를 100% 풀사용한 드라마가 바로 천국의 계단임 알다시피 대성공했음
Mmorpg 스토리 공모전에 시적을 '천계와 마계' 로 시작하면 일단 떨어뜨린다는 말과 같은거군
이미 온 세계의 소재란 소재란 것들이 이미 대부분 클리셰로 굳어졌을 정도로 많이 발굴되고 사용되었는지라 참신한 이야기가 나오기 힘든데, 장르가 SF면 결과야 뭐...
ㅅㅅ 로봇!
sf의 대부분은 작가가 설정 풀면서 쓰기 재미있는 소재라서 어지간한 사람 아니라면 작가가 상상하고 풀어내는 재미를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어려움
맨이터 생각나네 주인공이 안드로이드 포주인데 돈없던 돼지 손님한테서 대신 뜯어온 하드가 존나 위험한 물건인거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같이 있던 ㅅㅅ로이드 하나한테 데이터 해석 시켰다가 인생 개꼬였지
ㅅㅅ로이드가 나오지만 ㅈㄴ재밌으면 된다.
저 글 뒷부분도 있는데 왜 짤라서 가져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