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ctos를 이용하는 대기업의 악행을 저지하고
내 조카를 죽인 원수를 찾아라
잠입액션 느와르
2편
헤헷
어디한번 신나게 깽판쳐볼까
샌프란시스코 gta
갑자기 분위기가 너무 다르고
아트 디렉션이 차이가 나니까
적응하기 힘들다.
아싸들의 게임의 밤인줄 알고 갔는데
인싸들이 홈파티로 들어간 느낌.
실제로는 2편 인물들이 더 찐같지만…
뭔가 더 잘 만든 것 같지만
도트 연출이나 핸드폰 찾기 등이
더 정신사납다.
1편
ctos를 이용하는 대기업의 악행을 저지하고
내 조카를 죽인 원수를 찾아라
잠입액션 느와르
2편
헤헷
어디한번 신나게 깽판쳐볼까
샌프란시스코 gta
갑자기 분위기가 너무 다르고
아트 디렉션이 차이가 나니까
적응하기 힘들다.
아싸들의 게임의 밤인줄 알고 갔는데
인싸들이 홈파티로 들어간 느낌.
실제로는 2편 인물들이 더 찐같지만…
뭔가 더 잘 만든 것 같지만
도트 연출이나 핸드폰 찾기 등이
더 정신사납다.
2편은 일단 비살상 무기 쓴다
불렛 타임이 없어진게 너무 아쉽고 스펙업스 권총이 왜 없는지 모르겠음
나중가면 걍 근접지뢰 던지고 바로 발동이 최고더라.
1편 엔딩 보고 2편 켰는데 시스템이랑 키세팅이 너무 달라서 후속작이 맞나? 싶더라
나도 ㅠㅠㅠ 키가 혼동됨
분위기 확 바뀌어서 할땐 별로였는데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 시스템도 그렇고 엄청 잘만들긴 했음 블랙 아웃 효용성이 많이 떨어진건 아쉽지만...
2년 차이로 만든 것으론 너무 완성도가 좋긴 함. 딱 시작하자마자 1편보다 잘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지긴 하더라
1은 복수에 미.친 존윅이었고 2는 압제에 저항하는 청년들이라 그럼ㅋㅋ 3D프린터로 무기 만들어쓰는게ㅋㅋ
ㅇㅇ아직 스토리 초반부여서 주인공들이 왜 굳이 저항하는지 내적 동기는 모르겠음… 3d프린트는 좀 짜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