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있던 랩실은 일단 헬스케어관련이긴했는데
교수새끼가 지원금만 받아먹을수있으면 아무거나막함
내가 들어갔을땐 사람 추적, 기업쪽에서하는 불량품검사하고있었고
그다음은 개 뜬금 메타버스 VR
그다음은 스마트폰 우울증 조기진단임
당연히 이건 교수 지도 할줄모르고 걍 끽해야 학부응애란 석사응애한테 시키는데
시발 맨땅에 해딩하는데 랩실 분위기랑 맞지도않고 걍 돈타처먹으려고 막시키는데
진심 보조금 개아깝더라
교수도 ㅈ같고 취업쪽으론 도움도안되고 배우는건없어서 걍 반년하고 떄려침
석사는 나밖에없으니 지금 학부응애들밖에없을껄 걔네들도 떄려쳤을수도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