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향은 앵간하면 다 낫배드 굿함 실제로 난 현시점 모든 스토리가 개쩐다는 아니라도 별론데는 없음 마치 밥집 가서 아무 음식이나 다 맛있는데?라는 그 성향 나 조차도 흐음 이번 건 좀 미묘하네 하면 바로 문닫아야 함
소전1도 초반에는 스토리 그냥저냥 이었음 중반 이후부터 볼만해졌고
소전 오래하다 보니 긴 호흡에 익숙해서 + 사실 초반 메인은 3년전 중섭 1차베타때 보이스 녹음까지 끝난 상황이라 거의 편극광 근처 집필시점이라서 일부러 스토리 안꼬이려고 느릿느릿 황무지라이프 진행한 감이 있음.
개인적으로 메인 스토리는 아직 재미느낄 구간이 아니라 그런지 그냥 그랬음
바랴그단의 습격
김밥천국에서 손 가는대로 시켜봤는데 음 적당하군 정도구나
소전1도 초반에는 스토리 그냥저냥 이었음 중반 이후부터 볼만해졌고
딱 초반스토리 느낌이긴해
소전 오래하다 보니 긴 호흡에 익숙해서 + 사실 초반 메인은 3년전 중섭 1차베타때 보이스 녹음까지 끝난 상황이라 거의 편극광 근처 집필시점이라서 일부러 스토리 안꼬이려고 느릿느릿 황무지라이프 진행한 감이 있음.
걍 빌드업쌓는과정인거같긴함
카리나 만나니까 그 때 부터 스토리 도파민 돌더라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