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대수사선 코트 내구도는 대체...
춤추는 대수사선 때문에 취향이 국방색 코트가 생긴 근데 여전히 마음에 드는건 못 찾은
동묘 가봐
춤추는 대수사선의 기획의도 : 사람이 죽지 않는 수사물을 만들어보고 싶다 내가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임
저 아조시 덕에 한때 야상이 유행이였지 ㅋㅋ
영화 4개 있어요. 특별 에피소드는 더 많아요. 외전도 몇개 있음
설정상으로 아오시마가 가진 돈 전부 털어서 산 코트라고 하더라.
영화 2편까지 보고 안봤는데 아직도 뭔가가 나오는건가?
춤추는 대수사선 때문에 취향이 국방색 코트가 생긴 근데 여전히 마음에 드는건 못 찾은
3레벨 홀리라이트
동묘 가봐
3레벨 홀리라이트
저 아조시 덕에 한때 야상이 유행이였지 ㅋㅋ
아오시마 확 늙었네 ㅠ
생각보다 안 늙어 보이는데 사람 눈 다 다르구나
내가 기억하는 아오시마는 우리나라에 개봉했던 극장판 레인보우브릿지 봉쇄 시절이니까...20년도 더 전이네
뒤져보니까 거진 군복 수준이라고 하던데?
집에 저런 옷만 있는 거지...
영화 2편까지 보고 안봤는데 아직도 뭔가가 나오는건가?
메타트롤
영화 4개 있어요. 특별 에피소드는 더 많아요. 외전도 몇개 있음
영화 2편 레인보우 브릿지 머시기 이전까지 나온 본편이랑 특별편은 다 봤고 그 이후 뭔가 더 나왔다는 얘기도 듣긴 했는데 아직까지도 신작이 나올줄은...
3편 나오고 한참 있다가 더 파이널이라는 이름으로 개봉함. 근데 신작나오는게 유머
본편 극장판은 4편(파이널)까지 나옴. 근데 춤대 N.E.W라고 또 나온다네
저거 30년 넘게 입고 다닌 거야? 알아보니 나름 고급품이랬던데.
49호
설정상으로 아오시마가 가진 돈 전부 털어서 산 코트라고 하더라.
미군용 M-51야상. 50년대에서 60년대 중반까지 생산된 물건이라 민트급 진품은 90년대엔 구하기 힘들었겠지. 저거 방송되고 국내에도 구하려고 달려든 사람 많았는데 의외로 진품은 국내에서 더 구하기 쉬웠다고...
야나기바 아저씨(무로이)가 오다 유지(아오시마)랑 캐미를 보여줘야하는데
둘이 서로 사이가 안좋아서 같이 찍는 게 불가능하다던데
농담이 와전된 루머라던데 그건
썰이라서 반신반의하긴 했는데 그 이후로 후속작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거의 보기 힘들어진것 때문에 루머가 더 커졌나...
춤추는 대수사선의 기획의도 : 사람이 죽지 않는 수사물을 만들어보고 싶다 내가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임
저옷 칼빵도 한번 맞았잖아
군용은 ㄹㅇ 오래감
넷플에 스페셜 에피소드랑 극장판은 안나오나 ㅠㅠ
저당시에 M-51 레프리카코트 없어서 못샀는데
일드 입문작이다. 와... PC통신 시절이였는데 와... 이게 신작이 나오다니 애니나 드라마나 진짜 복고가 유행이네
넷플에 tv판 업로드 했더라
초여름의 대수사선 같은 스페셜 드라마도 같이 올라왔어?
찾아보니 본편만 올라왔네...
근데 솔직히 난 국방색 괜찮다고 생각함 ㅇㅇ 카키색깔
의류 브랜드에서 리폼해서 나온 것들 중에 잘 찾아보면 의외로 양복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 좀 있습니다. 양복도 어찌보면 전투복이라는 관점으로 보면 잘 어울리는 게 이해가 되기도 하는 점이 또 살짝 재밌는 포인트.
오다유지도 많이 늙었네 ㅠㅠ
뭐야 파이널이후에 외전 극장판 말고 본편 극장판도 나와? 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