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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도 사건 안터졌으면 계엄군 한자리 했을듯
솔직히 채상병 사건 아니었으면 100% 내란 새력에 가담해서 사형이나 무기징역 대기타고있었을꺼임...
앗쎄이!! 백의종군 입대를 허락한다!! 전우애 실시!!
그 변명과 추함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기열 너에겐 '군인'이라는 칭호조차 아깝다
이 새기를 끝까지 싸고 돈 이유가 계엄때 동원하려고 했다는 게ㅎㅎㅎ 그냥 음모론이 아닌 거 같음.
이등병 강등 드가자
앗쎄이!! 백의종군 입대를 허락한다!! 전우애 실시!!
따흙!!
그 변명과 추함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ㅋㅋㅋ 무죄떳네? 죽어야겠지? ㅋㅋ
그리고 당연하게도 박대령의 항명죄가 맞다고 항의함 문제는 사고 당시의 원인이 된 명령의 원흉이 된다는 외통수가 됨 즉 임성근 본인의 주장대로 박대령을 항소죄로 만들려면 본인도 그 명령의 원죄가 되어야 한다는 자가당착에 빠짐
이등병 강등 드가자
국민들이 미몽에서 깨어날 것이다(실제로 한 말)
이새끼도 사건 안터졌으면 계엄군 한자리 했을듯
난 그게 참 무서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지상군 부대(4개의 여단)가 해병 제 1사단인데 과연 얘의 역할은 뭐였을까 ㄷㄷㄷㄷ
애초에 박대령 괘씸죄로 잡아 조지려고 한게 저새끼 이용해서 해병대를 계엄에 써먹어야 하는데 그게 날아가서 그런거니 당연하지. 해병대까지 계엄군됐으면 1000명이상 더 동원되는데 그럼 명령 안따르는 사람 많았어도 위험했을거임.
악! 서울로 올라가는게 너무 좋아 해병님! 황근출 해병님께 뭔갈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육사출신이 아니라서 빼지 않았을까 싶네..
오히려 비육사니까 더 열심히 참여했겠지. 반란 같은 특이 케이스가 아니면 육사에 밀려서 중앙 정치에 연이 닿을 기회가 없자너. 이럴 때 무리해서라도 눈에 띄어야 비육사여도 국방부나 경호처 같은데 후보라도 올라가지.
나도 다른 자리였다면 그렇게는 생각하는데...계엄군에 한해서만 보면 철저히 비육사 출신은 제외했다고 해서 말이지...
계엄군에는 안 넣어도 해병대를 이용할 방법은 많자너. 근래에 북한에 드론 띄워서 도발을 한 걸 보면. 저 양반을 통해 연평도에 주둔한 해병대로 포격 도발을 시도하려 했을 가능성이 높지. 그렇지 않다면, 왜 저 양반을 구하려고 저렇게 대통령직을 걸었겠어. 괜히 잡혀갔다가 도발 모의를 불어버릴까봐 이상할 정도로 무리해서 막은거지.
기열 너에겐 '군인'이라는 칭호조차 아깝다
이 기열 임 썩근 놈에게 전우애인 刑을 선고한다!!
솔직히 채상병 사건 아니었으면 100% 내란 새력에 가담해서 사형이나 무기징역 대기타고있었을꺼임...
수많은 자진입대자를 만든 오도짜세 해병대조차 이 해병의 입대는 거절했다고 한다
기열 바퀴벌레
이제 이등병 전역 & 깜빵가야지
이 새기를 끝까지 싸고 돈 이유가 계엄때 동원하려고 했다는 게ㅎㅎㅎ 그냥 음모론이 아닌 거 같음.
국군 퍼레이드도 그렇고 하나둘씩 연결되네
따로 보면 별거 아니거나 납득할만한 일도 멀리서 같이 보면 하나의 목표를 위한 것들이었음이 밝혀지는듯
대일본제국 해군육전대 소장 하야시 세이콘
행여나 모양빠지게 김흥국 옆에 서있고 그러지마라
이무 세이콘 네이놈!
존나 ㄱㅅㄲ
이새낄 존나 싸고돈 이유가 브로맨스 일줄 알았는데 계엄이었고 ㅋㅋㅋ
면상 모자이크 처리좀
처음에는 다들 존나 이상하게 생각했지 얘가 뭐길래 그렇게 용산에서 필사의 실드를 쳐주나 하고 말이지.
내말이 절차대로 법대로 했는데 뭔 항명죄...? 너무 무리하게 몰아가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었음
'격노'
채상병 사건 절대 잊지않겠다
계엄군 해병대 담당이라 용산 실드를 받은 건가.
그 대령분이 자기 군복 벗을거 각오하고 저항하지 않았으면 저새끼도 분명 이번 내란 때 적극적으로 가담했을거고 저 새낀 분명 총까지 쏘라했을 새끼임
임성근이 계급장 떼고 맞짱 까서 결국 기열 당했다는거군
별떨어진다 가자
박대령 항명죄로 실형 쳐박는다 -> 계엄 터트렸을떄 항명하면 죽여버린다 경고+실제로 항명자들 넣을 근거 마련 ->계엄 터트렸을떄 해병대를 동원한다 가 계획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