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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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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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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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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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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마치 스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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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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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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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하는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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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is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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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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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마미최강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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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중고딩 메가커피 같은 거 졸라 많이 가서 생각보다 잘 먹긴 할듯 하지만 저럴 땐 콜라가 국룰이지
지들이 사먹는건 그럴려니 하지만 굳이 중학생한테 커피 사주는건 아웃일듯
에이드 과일주스 달달한거 많잖아.. 지적하는 애들 핀트가 왜 저럼 아아 애들 먹을 수 있는거 누가 모르나.. 애들이 쓴데 잘도 맛있다 그러겠다...
경험이 부족했네 ㅋㅋㅋ 20명 정도면 어디가서 사 올거니까 리스트 만들어달라고 해서 사다줬으면 센스 오지는 직장인됐음 ㅋㅋㅋ
녹차 겁나 갈려;;
중학생 아메리카노?? 호불호 때문에 안될듯
콜라냐 펩시냐의 문제다!
근데 요즘 중고딩 메가커피 같은 거 졸라 많이 가서 생각보다 잘 먹긴 할듯 하지만 저럴 땐 콜라가 국룰이지
ㅂㅣ추
콜라냐 펩시냐의 문제다!
근데 메가가서 아아 먹는게 아니라서...
그렇긴 해, 빽다방도 그렇고 걍 단 거 먹으러 가는 거라
중학생 아메리카노?? 호불호 때문에 안될듯
적어도 설탕 잔뜩 들어간 커피를 줘야지
지들이 사먹는건 그럴려니 하지만 굳이 중학생한테 커피 사주는건 아웃일듯
정답은 호불호 안갈리는 음료를 주는거 아닌가. 녹차 같으면 되지않나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녹차 겁나 갈려;;
녹차보다 커피가 덜 갈릴껄 ㅋㅋㅋ
녹차 호불호 오지게 갈림 특히 중딩은 더더더욱 ㅋㅋㅋ
...그냥 애들한테 카페인 말고 아이스티 같은거 주면되...
커피 먹기야 하겠지만 취향도 생각해서 음료이것저것 사오는게 낫지
학생 : 캬라멜 마끼아또는 없어요...?
90년대생은 어릴때 커피마시면 생각보다 많이 혼나기도 했고 학원이나 현장학습 견학갔는데 커피 나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어서 충분히 이해 가능한 상환이지 않나. 난 요즘 애들이 생각보다 커피 많이 마시는구나 생각한게 요즘 나오는 방송 티쳐스 보면서 알게됨
애들이 먹는 애도 있고 아닌 애도 있지 특히 아메리카노면 써서 못먹애들도 있고 여자애들은 카페엔에 만감한애들도 많으니까 애들한테 카페엔 음료는 피하는게 좋지
경험이 부족했네 ㅋㅋㅋ 20명 정도면 어디가서 사 올거니까 리스트 만들어달라고 해서 사다줬으면 센스 오지는 직장인됐음 ㅋㅋㅋ
안돼...그랬다간 담부터 또 시키는 업무증가가 시작된다구
에이드 과일주스 달달한거 많잖아.. 지적하는 애들 핀트가 왜 저럼 아아 애들 먹을 수 있는거 누가 모르나.. 애들이 쓴데 잘도 맛있다 그러겠다...
중고딩들 학원가 가면 1층 저가커피집 미어터짐.... 애들도 아아 좋아라 잘 마심
알아 아는데 애들 견학왔는데 쓴 커피 말고 달달한걸 먹어야지 라는 말임 ㅇㅇ
나도 이게 훨씬 낫다고 봄 성인인 지금도 난 쓴 아아를 안 좋아하는데.. 굳이 학생들한테 쓴거 보다는 달달한 아이스티라도 주는게 더 좋을거 같긴 함
여기 댓글들도 똑같아서 정말 많이 답답함 ㅋㅋ 애들이 커피 먹어도 되는 것과 애들에게 커피 먹으라고 사다 주는것의 차이를 정말 모르는건가;;;
경험을 안해봐서 그렇지 생각을 안해서도 그렇고
애들이 마실수 있고 좋아하는거랑 별개로 학생들한테 커피사주면 좋은소리 듣기는 어렵지
중딩 정도면 아아 잘 마시긴 해. 문젠 테클 걸 부모들이지 ㅋㅋㅋㅋ
아니 애들이 아아를 먹을수도 있지 근데 회사차원에서 준비해주는게 맞냐는건데 핀트를 못잡는거냐 아니면 일부러 작성자를 긁는거냐
아아 저긴 '디시'다 흥분하지말도록
물어보고 주는게 좋지 뭐뭐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
애들이 지 돈 주고 사 먹는 거랑 견학 중 회사에서 제공하는 음료는 성격이 좀 다르긴 하지ㅋㅋㅋ
중학생은 좀 그렇긴 하다
중학생이면 커피 안먹는 애들 많은데 회식 메뉴 정하라 하면 취두부 고르겠네
스누피 커피우유 이거도 욕먹냐
한여름에 밖에서 일하고 있는데 뜨거운 커피 사온 사람도 있는데 뭐
나이가 어릴수록 쓴맛에 민감함 나이가 든 사람보다 쓴걸 못 먹는다는 뜻이지. 이는 생존에 필요한 진화중 하나임 그래서 어릴때 블랙커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거임...
중학생이면 아직 성장기 애들인데 카페인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데 그냥 쥬스나 이온음료 차라리 이런게 낫지..
라떼면 몰라도....?
레쓰비도 아니고 아메리카노는 좀ㅋㅋㅋ
하다못해 시럽들은 라떼로사오라고 ㅋㅋㅋㅋ
보통 대중픽인 아이스티 같은 거 사오면 중박은 치지
애초에 중딩이 커피못먹고 먹고를 떠나서 못마시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사회적시선을 보는거지 또 갈피 못잡고 논점 이상한데 잡아서 저기 댓글에서 사람 ㅂㅅ취급하네 ㅋㅋ 왜케 논점 못잡는 인간들 많냐
포카리 토레타 이프로 오렌지 주스 이런거 있잖아 맘카페 글올라가면 개때처럼 달려들 짓을 어째서;;
학생들이 커피를 마시는것과 회사에서 제공하는 음료가 아아인건 전혀 다른 맥락의 이야기인데 이 차이를 이해못하는 놈들은 대체 직장생활을 어떻게 하는거냐ㅋㅋㅋ
마실순 있지. 근데 회사에서 그런걸 준걸 부모가 알면 좋은 상황이 생기진 않겠지.
애들이 아아 먹을 수는 있는데 사실 싫어하는 애들도 있을꺼고 예전에 공부때문에 작정히거 고카페인 음료 마셔서 문제 생긴거보면 카페인 없는거 주는게 더 좋앗을것같당
애들한테 커피는 별로지 차라리 카페에서 딸기라떼나 초코음료를 사던가... 프라푸치노를 사던가... 그냥 편의점가서 단지우유랑 초코우유, 이런거 줬으면 안먹는애들은 딴애한테 주던가 냅뒀다가 집에서 먹던가했을걸
주스나 탄산음료, 이온음료같은걸 내야지 커피를....
일단 아아만 사온건 문제긴함.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물어보고 사왔어야지. 근데 혼내는 방식이 틀린듯
애들한테 카페인 먹이면 안되는데 저기서 문제 없다는 사람들은 뭐지
콜라가 더 나았다는 의견이면 동의하는데 중학생이 어떻게 커피를 먹냐며 화 내는 거 보면 좀 우스움 중학생 본인들은 잘 사먹고 다니는데, 무슨 큰 일이라도 낸 것처럼 오바한다 생각. 카페에서 신분 확인하고 커피 판다고 하면 동의하려나?
영리 기업에서 중학생한테 커피 돌리면 지탄 받는건 당연하지..
아메리카노가 되게 쓴 음료인데 그걸 맛으로 먹으라고 애들한테 가져다주는건 생각이 없는 거지 콜라같은 거나 카페음료면 아이스티 가져다주면 될 거를
콜라가 진리다
초중딩들 용돈이 넉넉하면 카페가고 좀 부족한 애들은 마트나 편의점가고 그럼
근데 커피를 사와도 하필 아아.. 달달한거로 사오든가
커피 졸라 좋아하지 않나? 시럽 넣어서들 잘먹던데
작성자가 혼내는 방식이 틀리긴 했는데ㅋㅋ 중딩들도 아아 좋아할 순 있지ㅇㅇ 그런데 회사 입장에서 중딩에게 아아를 사줘서 마시게 한다는 다른 이야기란 거임
괜히 돈쓰고 욕 먹을 필요는 없지 그리고 시키는 사람이 명확하게 시켰으면 더 좋았을 듯
마시지 않는 건 아닌데, 회사에서 사줄 음료는 아닌듯ㅋㅋㅋ
걍 애들 데려가서 원하는 걸 고르게 하는 게 베스트다
청소년의 건강때문이라면 액상과당 떡칠된 음료보다 차라리 카페인이 낫지 않나 싶은데..
액상과당이랑 카페인 중에 카페인이 성장기 애들한테 더 안좋다고 보는게 맞나;;; 근데 요새 중딩 아아 겁나마심 콜라랑 같은 비율이거나 이상일껄;;;
별것도 아닌걸로 미칠라 하는 사수가 개그네
아직 중학생이면 커피는 호불호가 강한시기라서 그냥 편의점에서 탄산음료나 우유류 종류별로 담아서 알아서 고르라는게 젤 낫긴함
스스로 먹는 건 타인이 뭐라하긴 어렵고... 일반적 통념상 청소년의 성장에 방해가 되는 커피 같은 걸 권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고... 저 상황은 막내가 일반적 통념도 모르는 사람으로 보기 때문에 화를 낸 상황.
주는 주체가 회사라고.... 먹는 초딩의 친구가 주는것도 아니고 부모의 허락하에 주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원해도 꺼려지는건데
달달한 맥심커피!
중학생들한테 과일주스 에이드 스무디 같은 메뉴 놔두고 아아 준거면..
별게 다 안되네 이놈의 조선은 뭐든 다 안된데 근데 별개로 걍 중학생 먹고 싶은거 먹을꺼라 매뉴 적어달라고 했음 좋긴했을듯
메가커피나 디저트39 에서 엄청나게 먹던데. 커피 말고 다른 음료들
커피는 안되고 설탕덩어리음료는 괜찮나요?
여기도 답답한 댓글 많이보이네. 중학생이 아아를 먹을수 있다없다 문제가 아니야. 애들이 자기들 돈으로 아아를먹던 뜨아를 먹던 그건 본인들 선택이니 알빠아님. 근데 견학 간 업체에서 공식적으로 대접한 음료가 커피다?? 학교나 학부모들한테 클레임 걸릴 소지가 발생한다는 점이 문제지. 애들한테 카페인을 주면 어떡하냐 건강이 어쩌고저쩌고 이런 클레임 들어오면 사측이 피곤해질께 뻔한데 그냥 만만한 비타500같은거나 주면 애들이 먹던말던 투덜거리던 어쩌던 잡음 생길일은없지.
TPO라는게 왜 있는지 생각좀.....
어릴때 하루에 믹스커피 6잔 먹고 그랬던 기억이나네
복숭아 아이스티가 정배
개인이 먹는건 상관없지만 공적인 자리에선 한번더 생각해봤어야 할 문제지 물론 이런건 대충 시킨 본인잘못 이겠지만
어릴 때는 혀가 쓴맛을 더 잘 느낀다고 하니 아아는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