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뒷북인건 알지만, 넷플릭스 재개통하고 정독했는데 잘 만들었더라.ㅎ
이전의 요리오디션들과는 다르게 참가자들을 극한으로 몰고가는 과제가 꿀잼인듯.
그중에서도 제일 아쉬웠던건 트리플스타의 결승진출 좌절인듯.
이 양반 요리하는거 보면 걍 인간 메트로놈 인듯..ㄷ
일말의 감정 없이 정교하고 완벽하게 모든 과제를 해내느거 보면서 소름 돋음.
별일 없으면 시즌2도 나올거 같은데 그땐 팀전은 빼버리고 철저히 1:1 매치로 갔으면 좋겠음.
팀전 개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