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키우던 뚱냥이 내가 데려다 키우는데
참 예쁘고 귀엽기는한데
신경쓰려고보면 귀찮을때가 많다..
안쓰러우서 잘해주고싶은데
쩝.ㅠ.
아무튼 진짜 쉽지 않구나 싶다
혼자서45년넘게 살다가
동거한지 이제 1년 좀 넘었는데
얼마나 더 같이있을지 모르지만
잘해줘야지..
동생이 키우던 뚱냥이 내가 데려다 키우는데
참 예쁘고 귀엽기는한데
신경쓰려고보면 귀찮을때가 많다..
안쓰러우서 잘해주고싶은데
쩝.ㅠ.
아무튼 진짜 쉽지 않구나 싶다
혼자서45년넘게 살다가
동거한지 이제 1년 좀 넘었는데
얼마나 더 같이있을지 모르지만
잘해줘야지..
생명이 없는 것도 관리하기 힘든데
있으니까 더 힘들지 ㅜ
저도 키워주세용
처음 강아지 키울 때 느꼈던 거 귀엽다->뭔가를 키우는 건 어렵구나->동물의 수명은 왜 이리 짧은 걸까 함께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이렇게 심경의 변화가 생기더라
거 사진한장 올려주는게 예의가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