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엔 몸무게 140kg 짜리 돼지 뚱뚱보 흑인임 근데 그 친구랑 14살? 쯤에 헤어짐 저 흑돼지가 너무 심하게 욕해서 머리통에서 내쫒아버렸음 처음엔 안나가려고 반항하기도 했는데 총으로 막 쏘니까 도망가더라
머리에다 총을 쐈어...? 히틀러를 죽인 아돌프 같은건가?
작성자 인종차별주의자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