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크림 가문의 상징인 피의 울음소리. 설정상 그론 여섯마리를 쳐죽이고 그 힘을 흡수했다곤 하나 와우에서 그론 취급은 좀 쎈 잡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서 피울도...
그냥 샬라메인처럼 사용자가 쩔었다로 쳐주자
그냥 샬라메인처럼 사용자가 쩔었다로 쳐주자
사용자가 그롬마쉬랑 가로쉬인거 보면 사용자들도 좀...
위대하신 바리안 국왕 폐하께서 샬라메인으로 온갖 적들을 도륙하실때, 사적놈은 트롤 방어전사 눕힐때도 헠헠했으니
그롬 필격 데미지가 워낙 쩔어서
그론이 제법 강했던적도 있긴한데... 이젠...
가로쉬도 약하다고 버리곤 자기가 하나 만들어 썼다 (잘라토) 근데 그래놓곤 드레노어 가서 그롬한테 받고 다시 들고 다니는거 보면 싫어하는건 아니고 오히려 좋아하는데 약해서 못 써먹을 물건인가봐
무기로써의 이미지 보다는 헬스크림 일족한테 내려주는 상징적인 물건으로 봐야될듯
도끼날 달린 옥새 같은거구나!
그렇지 말안들어먹는 놈 머리통을 찍어버리는데 도끼만큼 좋은것도 드믈자나
휘두를때마다 울음소리를 낸다던데요? 그건 도끼가 생긴게 저래서 그냥 소리나는거임 헬스크림 가문의 도끼라면서여? 가로쉬도 받긴 했는데 좋은거 얻으니까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