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장애인쪽 편들려고 하는 애들 있는데
진짜 저건 21 ~ 22년도 쯤이고
어느 순간 부터는 요구 하는것들이 점점 불어나서
저걸 왜 ??? 라고 소리 나올 수준으로 뭐가 붙어버림
나도 예전에 다리 다쳤을 때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타려고 하는데
한층 올라가는게 10분이 넘게 걸리는거 겪어봐서 처음엔 응원했었음
근데 시위 하는걸 5년 정도 계속 목격하니 위에 써놓은 이유로
긍정이 아닌 부정으로 바껴버림
소식이 뜸하니 가끔 하는건데 이해 해줘라 할 사람도 있을거 같은데
그냥 소식이 뜸 한거고 일주일에 못해도 2~3번은 출근하면서 목격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