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애니/만화] 페이트]길가가 자존심도 버린 순간

1 | 6 | 184 프로필펼치기


1

댓글 6

아ㅋㅋㅋ 저래서 발린거였구나...ㄷㄷ

세군맨 | (IP보기클릭)211.197.***.*** | 25.01.10 23:09
세군맨

어십 그래도 자전심있는데 이러고 멈칫 ㅋ

큐어블로섬 | (IP보기클릭)118.91.***.*** | 25.01.10 23:09
큐어블로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군맨 | (IP보기클릭)211.197.***.*** | 25.01.10 23:12

그냥 비마나 꺼내지....

Narthil | (IP보기클릭)221.159.***.*** | 25.01.10 23:09
Narthil

솔까 에아 안 꺼내도 엔키두로 묶어도 시로 근력으로는 못 끊었을 텐데

Narthil | (IP보기클릭)221.159.***.*** | 25.01.10 23:10

왜요, 생각이 많아지셨나요? 아마 지금 이런 생각이 들 거예요. '에아는 내 손에 있어. 자존심이고 뭐고 에아 개방 한 번, 아니면 두 번만 하면 저 잡종을 날릴 수 있어' 맞죠? 길길이 씨가 계속 수육할 방법이 저 결계 너머에 있습니다. 그 에아로 절 쓰러뜨리고 그걸 가져가시면 돼요. 다만 이거 하나만 인정하시면 됩니다. 너도 다른 놈들이랑 똑같은 잡종이야. 혈통빨이 좋아서 겨우 얼터 처리를 면한 잡종.

아쿠시즈교구장 | (IP보기클릭)121.171.***.*** | 25.01.10 23:37
댓글 6
1
위로가기
1 | 2 | 113 01:31 | THE·O
1 | 6 | 246 01:31 | 구마모토의광견쨩
1 | 0 | 141 01:31 | 루리웹-36201680626
56 | 14 | 4864 01:31 | 十八子爲王
1 | 2 | 231 01:31 | noom
32 | 5 | 3709 01:30 | 정의의 버섯돌
0 | 5 | 122 01:30 | (。•̀ᴗ-)✧달콤요정
51 | 14 | 5206 01:30 | AKS11723
0 | 3 | 85 01:30 | 하나코둘코삼코넷코
0 | 5 | 152 01:30 | 호시마치 스이세이
0 | 11 | 133 01:30 | 수염장인
1 | 1 | 212 01:29 | 느와쨩
0 | 0 | 74 01:29 | 종언의 카운트다운
109 | 28 | 5784 01:29 | 스파르타쿠스.
3 | 1 | 216 01:29 | 짜증나서그냥닉네임바꿈
1 | 1 | 325 01:28 | 실학파_김첨지
0 | 6 | 69 01:28 | 버튜버놀이🛸💜🪶💫
1 | 18 | 109 01:28 | 루리웹-797080589
0 | 5 | 217 01:28 | noom
2 | 4 | 89 01:28 | 토코♡유미♡사치코
64 | 14 | 6097 01:28 | 후방 츠육댕탕
2 | 1 | 199 01:28 | 루루밍
5 | 2 | 291 01:27 | saddes
1 | 1 | 82 01:27 | 흑역사양산기
3 | 1 | 178 01:27 | 친친과망고
2 | 0 | 145 01:27 | Phenex
36 | 28 | 4435 01:27 | 밤끝살이
1 | 0 | 171 01:27 | 佐久間リチュア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