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중에 눈물이 나와서 읽을 수 없게 된 적은? 【호리에 유이】 리에쨩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와. 【타카하시 리에】 울었었죠. 그 때 스튜디오에서. 49화의 미라이와 리코의 재회 신을 녹음했던 성우들의 당시 감상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