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할일이 없어져 버린 자수 캐릭터들을 데리고 한번 참고용으로 돌아봤습니다.
1천 단위 버림
자수 소울 - 집풀피 156 기준 올 캐니얼 풀방. 13회 / 96만 (수리비 포함)
아래는 수익 변수
마봉템 경매장 매각 2만 매각후 104만
유폐의 나락 이후 110만 누적.
영약 없이 끌어 모으면... 그럭저럭 100만 넘기긴 함.
수리비가 변수이긴 한데 소울 정도면 좀 나오는 편이기도 하니 수익 미니멈은 90만 정도로 보는게 타당할듯 합니다.
그리고. 에픽템의 레벨링 상향 조정했다곤 하지만 여전히 슬레에서 30Lv 달고 나와서 도움은 안될듯.
몹 밀도가 낮은 것을 대가로 받은게 골드 드랍양인데, 이렇게 낮아진다면 다른 던전이 직or풀로 도는게 더 나아지진 않았을까
그래서 돌아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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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던전 구조와 적절한 잡몹 밀집이 있는 백땅으로 정하고 돌아봤습니다.
자수 마도 - 백땅 슬레 직. 집풀피 23회 / 78만...
자수 수라 - 백땅 슬레 풀. 집풀피 11회 / 84만
일던 중에서는 캐니언이 좀 더 주는 곳이 맞아서 사정상 골드가 필요한데, 명성이나 기타 문제로 정 갈데가 없으면 여기로 도는게 맞는것 같긴 합니다.
일괄 적용이라 다른데 간다고 달라질건 없죠... 옛날 항로가 100만쯤 벌렸었나
그것도 아올이 일정가격으로 안정적인 유지가 됬을때 이야기라...
골드는 뭐 어쩔수없이 캐니언이 아직 일던중엔 제일 높긴한데, 전 도감작땜에 백땅 풀 갔었어요 ㅋㅋ 캐힐은 누구나 다 풀도는 던전이라 파편값 쓰레긴데 여긴 스페시오가 한판에 딱한마리 나오는 네임드라 풀로돌다가 응축파편 4~5성뜨면 돈이좀 되긴합니다 (진짜 비쌌을땐 3성 응축파편이 100만 넘었음)
그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