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굿즈대회] 그 가격 300만리라!(아님)

[Read]

요 10년 사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걸즈 앤 파처 공식 안치오 접시 세트입니다

작년가을 개최되었던 걸판 10주년 기념 엑스포에서 판매되었던 제품으로

이 접시를 보자마자 생각나는게 있지요

그건바로...!

언제나 음식에 진심인 그곳!

새하얀 스타킹이 매력적인 그곳!

안치오 고교! 명물

철판 나폴리탄!!!!!

그 가격 무려 300만리라!

(2002년 폐지당시 기준 약1550유로=2024년 기준 한화 약230만원) 

은 아쉽게도 못하지만 그래도 꿩 대신 닭이라고 

홀토마토, 양파, 고기, 치즈, 버터 듬뿍듬뿍 넣은 수제 토마토로제 파스타를

굿즈위에 올려서 수제 아사즈케(浅漬け)풍 피클을 곁들이면!

(주의 : 제육볶음 아님)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가아니고 파스타 요리사!!

맛있는 주말 점심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굿즈들 구입하는 가장 큰 기준 중 하나가

실생활에서 얼마나 쓸 수 있는지 인데

이런 식기류 굿즈는 참 고맙습니다 ㅎ_ㅎ

로제타님 & 으른양분들도 맛점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출처 : 직접 요리&촬영

[_ R.로제타]

요리 진짜 이쁘게 플레이팅 되어있네요! 잘 스고있어서 다행이에요!

[Read]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