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2인조가 너무 호감인데
음...솔직히 스토리는 마음에 안들었어요
전개를 위해서 억지로 애들 성격을 버린다고 해야하나
그냥 진행을 못하겠으니까
아 몰라 갈등 만들어
보면서 약간 짜증나긴 했어요
분량늘리기를 영양가 없이 좀 아니스가 아무튼 날카롭게 대함
으로 대충한 것 같아서
떡밥이해하는데 더 잘할 수 있는데
이게 스토리 인력이 좀 부족해진 것 같은 느낌
음...예...그렇습니다....
오히려 메인이 되야할 애들이 너무 질질 끌리니까
빌런을 너무 매력적으로 표현함...
그래서 오히려 이번 33/34지는 그냥 베히무스 너무 좋았다?
라는 느낌입니다...
아니면....
카운터스는 내면 어짜피 뽑을거니까
헬레틱이나 이미지 좋게 만들어사 뽑고 싶고싶게 만들자
그리고 음 레후를 넣어서 일단 라피 더 뽑고 싶게 만들자?
이런 느낌
싫은 건 아닌데...
뭔가 좀 아쉬움
그리고 라피 각성 일러 마음에 안듬...
눈이 루비같은 보석같은 진한 느낌에서
갑자기 순정만화로 느낌이라
꼴1림이 부족해짐....
나는 라피에게 여자아이의 육중함을 원하는데
너무 미자임...
음...뭐랄까 죄짓는 느낌....................................
라피도 한 번 성형해오면 좋겠습니다
잉글리드는 최고의 성형을 할 줄 암.....
라피도 한 번 다녀오자/....
그래서 언제 슈엔 니케 나오나요
저는 기다리겠습니다
슈엔 제발 니케해줘
감사합니다
오늘 니케 스토리 너무 재밌었어요!!!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3d 애니메이션도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잘 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