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는 몰라도 마수같은데선 코인 하나가 굉장히 중요한데, 저렇게 같이죽으면 진짜 짜증납니다. 즉사패턴은 순전히 파티원 컨트롤이 중요한거라 버퍼가 뭐 어떻게 살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엄밀히 말하자면 파티원 즉사기맞고 죽으면 버퍼 피가 1이 남긴 하는데, 이 상황에서 다른 파티원이 몹한테 스치기만 해도 버퍼 죽습니다. 파티원 두명이 즉사기맞으면 1도 안남고 그냥 죽고요.
나눠받는 데미지 공식을 바꿔서, 몬스터가 가하는 데미지의 15%를 버퍼가 가져오는 방식에서 파티원이 피격당했을때 '닳은 HP 15%'를 버퍼가 나눠받는걸로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바꾸면 파티원이 즉사기맞고 죽어도 홀라핌은 왠만해선 안죽어요.
아니면 버퍼 피가 어느정도 빠지면 보징수축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게 바꿔줘서 대처라도 할수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보징 데미지로는 버퍼가 안죽는다던가
그게 젤 간단하고 좋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