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으로 캐릭터를 하나 키워볼까 하는데 몇주동안 고생해서 키운 89렙 엘마에게 줄지(이전 이벤트로 할렘 무기 있음) 아니면 새로 키울지 고민이네요.
새로 키운다면 지금 생각하는걸로는 웨폰마스터, 아수라, 소드마스터, 베가본드, 여넨마, 남그래플러, 런처, 메카닉, 엘레멘탈마스터, 배틀메이지, 무녀, 히트맨, 요원, 트러블 슈터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용물로 따지자면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고 파티 들어가기 쉬우면서 답답함이 없는 녀석을 찾습니다. 저번에 비슷한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아무래도 조건을 잘못쓴 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 캔슬로 하면 정신이 조금 없네요. 그리고 답답함이 없는게 최우선이고 복잡함이 두번째, 파티가 마지막 순서입니다.
저 조건이면 시너지캐릭이 세번째조건 충족은 더 쉬움. 퓨딜은 템 컷이 시너지보다 높은지라. 그리고 스킬 캔슬 우겨놓기 요소가 거의 없는 등 조작에서 간편함이나 속도 범위등에서 안답답한 캐릭이면 일단 아수라 여넨마 무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