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던파 모바일의 레압일러.jpg

[회초리무한대]

구도는 재활용이었습니다.

[위:]

초기 레압은 진짜 레압느낌이었는데
어쩌다가...

[회초리무한대]

7차까진 좋았는데...

[갓정호]

한국에 나올 생각은 있는건지

[루리웹-4207198143]

도트 다시찍은 여격가 레압은 어떨지 살짝 기대가 됩니다...

[왕의 추종자]

2차레압 전부가 레전드

[赤愛]

레압은 4차부터 닭날개 달고 나오더니 개성을 잃음 흑

[묵언이]

레압 디자인은 초창기 압타종류도 몇개 없을때 입었지 지금은 클레압 룩딸이 최고..

[BlueShine]

근데 제 기억으로는 당시에는 정작 남거너 1차 외에는 별 다른 인기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에는 워낙 레압 성능이 월등해서 (스텟 증가치는 지금이랑 같은데 베이스 능력치가 지금이랑 비교도 안되게 낮았으니까) 있으면 부러움의 대상이였던 정도지

븝미 1차도 어느순간 매물이 귀해지면서 가격이 폭등하더니 특히 여격가 발키리랑 적혈투는 당시에는 디자인 개구리다고 욕 엄청 먹었던걸로 기억함.

처음부터 룩 좋다고 평가받았던건
남거너 1차 (장군님룩), 남거너 2차(까마귀 그 자체)
3차에 남귀검 노블레스 붉은매랑 여법사 천사의날개가 대박히트를 쳤던거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변변변변변변]

남귀1차도인기많지않나요
도깨비룩

[Goggle]

중딩때였나 1차레압 버서커에 껴주고
캐릭터 스펙은 낮았지만 진짜 신나게 게임했음.
사기꾼한테 당해서 날리고 연타로 15작센 소드도 사기꾼한테 넘겨서 한동안
되게 우울했었는데 ㅎㅎ

[루리웹-7644728800]

하... 네오플

[애들러형제]

남귀 2차가 제일 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