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어느새 새 시즌이 열린지 반년이 지났군요

[Rosen Vampir]

 반년정도 지난 후 9캐릭 ..

물론 전전시즌처럼 헬파밍으로 돌아갔지만

체감 졸업은 기존 헬파밍보다 빠른 편이네요. 아마 메타몽과 그동안 꿍쳐놓은 에소라던가...

(사실 시즌 시작하자마자 말 그대로 하루에 인도석 3~400개씩 갈려나갔지만요. 고마워요! 페이백!)

주력은 오래걸렸지만

다크나이트는 행운신화를 기반으로 파밍하다가 개악이 뜨는 바람에 2개만 더 정가하면 되겠군요 :(

그리고 가장 오래 걸린 캐릭은 여런인 것 같네요. 처음 테이픽 상태에서 레전으로 바꾸면서 다 갈았지만

다시 테이픽 정가를 하고 업글까지 해서 올릴때마다 디렉터의 "정가의 불쾌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지금은 시로코 7캐릭을 보내고 있고.. 아마 가이드+스쿼드가 나오게 되면 9캐릭 전부 보내게 될 것 같네요 :)

[알아지프]

초기에 했던 페이백이 진짜 엄청난 꿀이었습니다

[Rosen Vampir]

페이백을 해서 그나마 다른캐릭 숨통이 좀 트였지요 만약 이 마저도 안했었다면... ㅠㅠ

[던맬]

초기 페이백 꿀통 바닥까지 훑어먹은 사람들은 지금쯤이면 아마 말도안되게 여유로울거

도감도 무기는 이미 끝났고 각잡고 갈면 모자란거 100퍼채워서 정가하는건 일도아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