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강형욱 이슈에 관심이 없는건 걍..

[듀랑고]

민희진 건도 그렇고

이런 양쪽의 의사가 다른 케이스에서 명백한 시시비비가 다 가려지기 전까지 말을 삼가야 하는게

최근에도 그런 문제로 사람 하나 죽였잖아 자아살하신거긴 한데 사실상 사회의 살인이지 ㅅㅂ

GD도 멘탈이 튼튼했기에 문제가 없던거지 몰이랑 조롱을 얼마나 심하게 당했는지 기억함

유게서도 고 이선균 배우한테도 원래 저런 사람이 겉으로만 깨끗한척 하고 뒤에서는 어쩌고 속으로는 어쩌고

원래 연예계 사람들이 다 그렇다 어쩌고 나왔던거 다 기억함

이제는 다들 그런거 또 만들고 싶지 않아졌다는 마음이 크다고 봄

[앵무새 언니]

어차피 남일이야 ㅋㅋㅋ 나 살기도 힘들어

[소행성3B17호]

뭔 사건이 하루에 하나씩 터지니깐 일일이 신경 쓰기도 힘들고
굳이 연예인 관련까지 신경써야 되나 싶기도 해서
그냥 다 결과 나오면 그때가서 그랬나보다~ 해야겠음

[SKYBANDI]

직구금지랑 타이밍이 너무 절묘한것도 있어서 더 냉정하게 보는거같아

[듀랑고]

그것도 아니라곤 할수 없지만 남일 이슈에 좀더 확실한 무언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중립기어 박는게 무조건 맞다고봄
내가 한국영화를 진짜 엄청 안보는데 친구가 보러가자해서 작년 10월에 고 이선균배우 나온 잠 영화보고 왔었는데 엄청 재밌게 봤엇고 클라스는 여전하구나 생각하고 있던터라

더 사건도 충격이고 자살도 충격적이었음 난 이제 절대 함부로 생각이나 말 안하고 살려고

[루니카™]

솔직히 남의 회사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줌.

근데 직구금지는 내일당장이라 다른 주제들이 눈에 안 들어옴

[컴백한야도란빌런]

버닝썬 같은 더 큰 사건 재조명 되고 있는데도 KC에 묻히는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