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레인
추천 0
조회 0
날짜 10:09
|
루리웹-8885284461
추천 0
조회 8
날짜 10:09
|
폭콜라
추천 0
조회 31
날짜 10:08
|
Stain
추천 2
조회 54
날짜 10:08
|
야한거안올림
추천 0
조회 20
날짜 10:08
|
loOli
추천 0
조회 12
날짜 10:08
|
거북행자
추천 0
조회 16
날짜 10:08
|
토네르
추천 0
조회 27
날짜 10:08
|
루리웹-5935839292
추천 1
조회 37
날짜 10:08
|
강등 회원
추천 1
조회 57
날짜 10:08
|
완두
추천 0
조회 25
날짜 10:08
|
잉여고기
추천 1
조회 37
날짜 10:08
|
란도셀 애호가
추천 0
조회 36
날짜 10:08
|
리톨쿤
추천 0
조회 58
날짜 10:08
|
친친과망고
추천 1
조회 52
날짜 10:08
|
행복한강아지
추천 2
조회 90
날짜 10:07
|
레몬머랭
추천 2
조회 104
날짜 10:07
|
Cyrano;
추천 0
조회 45
날짜 10:07
|
M9A2
추천 2
조회 38
날짜 10:07
|
카오브
추천 0
조회 51
날짜 10:07
|
와사비마요
추천 2
조회 74
날짜 10:07
|
루리웹-27482051945
추천 0
조회 42
날짜 10:06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54
날짜 10:06
|
화화
추천 0
조회 148
날짜 10:06
|
메시아
추천 2
조회 38
날짜 10:06
|
????
추천 0
조회 47
날짜 10:06
|
전인파동권
추천 0
조회 22
날짜 10:06
|
야유로봇
추천 0
조회 175
날짜 10:06
|
사실 부여인은 서리거인 이었음
북해빙궁이 부여구나
저 고구려, 백제, 가야 제국을 무너뜨린 신라는 대체..
자세히보면 왼쪽에 서신라 있음
서리부여인들은 자신들의 무기에 혹한의 추위를 담았다고 알려져 있었고, 그들에게 맞서싸운 얼어붙은 자들이 이를 증명했다. 그들이 고구려 땅의 점령을 성공하면 땅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에 환호했다고 한다. "아 겁나 덥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