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이🥐🐏
추천 0
조회 1
날짜 21:05
|
돌아온KV
추천 0
조회 10
날짜 21:04
|
뿌뿌듀서
추천 0
조회 8
날짜 21:04
|
스즈하라 루루
추천 0
조회 5
날짜 21:04
|
유르시아
추천 6
조회 78
날짜 21:04
|
미스트레이크
추천 0
조회 12
날짜 21:04
|
RORDs
추천 3
조회 42
날짜 21:04
|
라도리런드리
추천 2
조회 37
날짜 21:04
|
루리웹-3236957474
추천 0
조회 13
날짜 21:04
|
김밥천국단무지도둑
추천 0
조회 22
날짜 21:04
|
사미개덴노벨🎣🌲⚒🐚👁
추천 4
조회 189
날짜 21:04
|
☆더피 후브즈☆
추천 1
조회 52
날짜 21:04
|
오로 크로니
추천 3
조회 80
날짜 21:03
|
케모노A니멀
추천 0
조회 93
날짜 21:03
|
아이마스
추천 1
조회 53
날짜 21:03
|
루리웹-55642637
추천 0
조회 26
날짜 21:03
|
🐣RED O
추천 11
조회 202
날짜 21:03
|
몬스터버스
추천 1
조회 56
날짜 21:03
|
A.N🎲☄️🌲🎪🎼
추천 9
조회 155
날짜 21:03
|
AceSaga
추천 1
조회 29
날짜 21:03
|
시시한프리즘
추천 1
조회 65
날짜 21:03
|
ㅈㅂㅌㄴㅂ 🔨
추천 1
조회 38
날짜 21:03
|
유키카제 파네토네
추천 2
조회 50
날짜 21:03
|
콘노님이 보고계셔
추천 1
조회 57
날짜 21:03
|
Dr 9년차
추천 11
조회 398
날짜 21:03
|
DDOG+
추천 0
조회 57
날짜 21:03
|
샤스르리에어
추천 2
조회 225
날짜 21:03
|
코러스*
추천 0
조회 62
날짜 21:03
|
ㄹㅇ 공자 형도 찐친이면 걍 어휴 ㅂㅅ 여전하네 ㅋㅋ 하고 넘어갔을지도
공자 피지컬로 극대노해서 조인트 깐거라면 원양이 원야ㅇ 이 됐을테니 나도 후자에 한 표 "나이먹고도 하나도 안변했네 쉐끼ㅋㅋ"
공자가 살던 시대의 살벌함을 생각하면 늙어서도 젊을적의 어리버리함을 유지하는 고향친구가 내심 반갑지 않았을까!
그래도 살아있음이 기쁘고 반갑고 사는모습이 한탄스러움이 섞인 지팡이질이였겠지
저시절에 저나이까지 살아있던거면 나름 잘산거 아닐까?
저시절에 저나이까지간 친구면 후자 같음
원양은 요즘 말하는 경계선지능이지 않나 싶음 대화는 가능한데 소통은 불가능한 그런거
ㄹㅇ 공자 형도 찐친이면 걍 어휴 ㅂㅅ 여전하네 ㅋㅋ 하고 넘어갔을지도
어째 살아는 있네
태공망: 물을 땅에 버리면 되잖아ㅋㅋ
공자 피지컬로 극대노해서 조인트 깐거라면 원양이 원야ㅇ 이 됐을테니 나도 후자에 한 표 "나이먹고도 하나도 안변했네 쉐끼ㅋㅋ"
深く暗い 幻想
공자가 살던 시대의 살벌함을 생각하면 늙어서도 젊을적의 어리버리함을 유지하는 고향친구가 내심 반갑지 않았을까!
기골이 장대하고 풍체가 대단해서 도둑질 하러왔다가 공자 모습만 보고 도망갔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니 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아직도 이러고 사냐 같은 느낌이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시절에 저나이까지 살아있던거면 나름 잘산거 아닐까?
자기 엄마 관짜주는 친구한테도 저러면 다른 사람한테는 어땠을까라고 생각해보면 백발 노인이 되었을때까지 잘도 살아남은거 같음
그래도 살아있음이 기쁘고 반갑고 사는모습이 한탄스러움이 섞인 지팡이질이였겠지
공자는 전쟁도 좀 나갔던 사람 아님? 걍 면박 좀 준거 아닐까
저시절에 저나이까지간 친구면 후자 같음
아 이새끼 아직도 이렇고 있냨ㅋㅋㅋㅋㅋㅋ
20xx 공자 : 아 미친 아직 그나이 먹고도 그마 한 번 못찍어봤냐 ㅈ밥쉑 ㅋㅋㅋㅋ
원양은 요즘 말하는 경계선지능이지 않나 싶음 대화는 가능한데 소통은 불가능한 그런거
행동 보니까 그런거 같긴 하네요. 착하긴 한데 뭔가 모자른 친구.. 저런 살벌한 시기에 그랬던 친구가 비롯 거지지만 백발이 될때까지 살아서 자기를 알아봐 주었다는게 나름 기뻤을지도...
이건 후자지 ㅋㅋ
저러고 병x아 술이나 마시러 가자 하는게 찐친이지 ㅋㅋㅋ
솔직히 전자였으면 저 관 짰을 때 이미 뒤지도록 줘팼을 듯 싶네요. 후자일듯.
이건 다 찐친의 이름을 역사에 남겨주기 위한 공자의 큰 그림이었을지도 몰라. 커서는 남이 알아 줄 만한 것도 하지 않았다는데 아직까지 사람들이 그 이름을 알면 성공한거 아님?
저 원양이라는 사람이 도교 쪽이라는 말도 있더라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 것 등등이나 물욕을 내려놓는 것 등등
장자가 아내를 잃고도 초연했다고 했던가
공자가 백발때 종심소욕불유구 칭호 달성했는데 찐으로 화냈을 리가 있겠냐 ㅋㅋ
엌ㅋㅋㅋ 이새끼 아직도 안 뒤졌넼ㅋㅋㅋㅋㅋ
에이 새끼 아무것도 한게 없구만 내가 때려주면 나한테 맞은놈으로 기억되겠지?
꼬장꼬장하던 시절의 논네가 친구놈더러 던질만한가 ㅋ
천하를 주유하고도 세상을 바꾸지 못한채 고향에 돌아온 공자 입장에서는 늙어서도 변함없이 고향에서 옛날같이 대해주는 친구를 보고 복잡한 심경이었겠지
춘추전국시대에서 지 부랄친구보다 훨씬 더 막장인 놈들이 널리고 널렸을건데 그꼬라지를 평생보고 겪은 사람이 막장도가 동네 시정잡배수준인 친구보고 갑자기 야마가 돌았을리가 ㅋㅋㅋ
공자 성깔 생각해보면 정강이 조인트 깐거부터가 진짜로 화난게 아님 ㅋㅋ 진짜 화났으면 머리를 후려쳤겠지
성인이란 놈이, 이순 지천명 종심 ㅇㅈㄹ하던놈이 남의 좌절이나 비웃고있네 ㅋㅋㅋ 가식떨때는 자기스스로가 대견해 흐뭇했겠지? 저것도 종심인가보구나 노자가 과연 공구보고 사기꾼이랬겠구나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