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문화유산 복원하거나 발굴하면
그냥 공구리질해서 겉만 번지르하고 실제 내부는 최신식인 형태로 만드는데
석굴암도 그냥 평소 본인들 하던대로 하는거 아니었나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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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 당시엔 그게 최선인줄 알았다는게 정설이자나
지들딴에는 최신식 공법쓴거 맞음
그냥 어딜가나 그딴식으로 하는거보면 그냥 그게 일본의 방식인거같음 예전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시멘트 범벅해놔서 이새끼들은 동남아에서도 이러네 했는데 지들 문화제도 그렇게 한다매
일본입장에서는 일단 콘크리트바르는게 최신식 기술이였음
자기네들 고성 복원할때 엘베 박는 애들이다... 이건은 그정도의 악의를 가지고는 한 일이 아니었다고 느껴짐
임마들 고성 외부만 그럴싸하게 만들고 내부는 걍 철근콘크리트 도배질 하는게 잘하는거라 생각하는 애들이이야
걔네는 요즘도 그러는데 당시로서는 진짜 최신이겠지
걍 그 당시엔 그게 최선인줄 알았다는게 정설이자나
지들딴에는 최신식 공법쓴거 맞음
일본입장에서는 일단 콘크리트바르는게 최신식 기술이였음
그냥 어딜가나 그딴식으로 하는거보면 그냥 그게 일본의 방식인거같음 예전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시멘트 범벅해놔서 이새끼들은 동남아에서도 이러네 했는데 지들 문화제도 그렇게 한다매
??? : 엥 저희는 아예 새로짓는데요?
복원한답시고 창작한 자칭유물이 많긴하더라 ㅋㅋ
걔네는 요즘도 그러는데 당시로서는 진짜 최신이겠지
임마들 고성 외부만 그럴싸하게 만들고 내부는 걍 철근콘크리트 도배질 하는게 잘하는거라 생각하는 애들이이야
자기네들 고성 복원할때 엘베 박는 애들이다... 이건은 그정도의 악의를 가지고는 한 일이 아니었다고 느껴짐
맞긴 함.
나름 불교국가라 최선을 다해 복원한건데 그 꼴이 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습하게 문화적으로 친일파 양성하고 독립의지부터 꺽는다, 창씨개명 시키고 내선일체 사상 주입한다 이러는 애들이라서 당연히 석굴암+콘크리트면 한국 문화재 훼손하고 민족 정기 박살내려는 목적이었겠지 싶었는데 그냥 기술 모지리였던 거였음 ㅋㅋㅋㅋㅋㅋ
기술이 없지는 않겠지.. 그냥 개념이 문제..
ㄴㄴ 석굴암 자체가 신라 기술 복원해서 그대로 보수하는 거 아니면, 현대 건축공법으로도 개빡센 작업을 해야 하는 상태라 당시 일제 건축공법으로는 시대상 진짜로 기술도 개념도 다 부족했음.ㅋ
동시대 파르테논 신전도 공구리 친거 보면 그냥 최신기술 도입했는데 결과가 개판난거
이미 반파 나있던 상태여서 그냥 방치한것 보단 일단 시멘트 칠해서 현상유지 까진 시켜놔줘서 그나마 더 안 상했다고 하더라
오사카성에 엘베깔려이는거보고 이게.. 문화제...? 싶었음ㅋㅋㅋㅋㄱㅋㅋ
오사카성 천수각은 박물관이지 문화재가 아님 우리나라로 치면 국립민속박물관같은거
휴...복원 끝! ...? 어 왜 부품이 남어?
악의없음(진짜일수도)
옛날엔 우리 엿 먹어보라고 그랬나 싶었는데 요즘들어선 아 나름 노력한거구나 싶음... ㅋㅋ
나름 불교국가라서 불교문화재는 진심이라고 ㅋㅋㅋ
나름 불교국가기도 하고 불교 문화재에 대해선 일본도 나쁘지 않을정도로 존중을 보이긴 했어서 석굴암도 자기네 딴엔 최대한 잘 해볼려고 최신 공법으로 어떻게든 복원해보려고 한거임 물론 개망하긴 했지만ㅋㅋㅋㅋㅋ 이래서 유물발굴은 안꺼내는게 제일 좋은 보존법이라 하더라
처음에는 석굴암 일제시대 이야기 들었을때는 악질적인 행위라고 생각했는데 지들 오사카성 문화재 같은것도 똑같이 공구리(....) 발라서 복원했다는거보고 아... 애네들 나름 석굴암 복원하려고 했던게 맞구나 싶더라 ㅋㅋ....
그렇게 복원해도 학회 같은데서 뭐라 안하는건가...?
자기들 나라에선 어떤지 모르겠는데 다른나라에선 문화제 취급 못 받는다더라
히메지성 같이 복원 개념이 생긴 이후는 잘 해놨음 여기서 말하는 오사카성 같은데는 그냥 어차피 개작살났는데 그냥 관광지나 쓰죠 + 당시 복원 개념 개판일때 세워서 그런거.
인터넷을 너무 믿으면 안되는게 평범하게 복원한 히메지성 같은 경우도 있고 키요미즈테라도 있고 둘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임. 갸들 복원 철저하게 따지는거 생각해보면 그냥 쟤들도 케바케인거.
히메지성이 문화재 지정되고 복원 시작한 시기가 오사카성 천수각이 철근콘크리트로 세워진 시기보다 앞에 있음 히메지성은 천수각은 에도시대 내내 존재하면서 조금씩 파괴되어서 이게 문화재라는 인식이 있었던거고 오사카성 천수각은 에도시대 초반에 개작살난뒤 300년동안 폐허로 방치되면서 육군 건물 부지로 쓰이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어차피 문화재도 아니라서 대충 박물관 세운거임
일제시대때 복원했다가 개박살난거 다시 복원했던거로 기억하는데
1928년 - 히메지성이 사적으로 지정 1931년 - 히메지성 천수각이 국보로 지정 1934년~1964년 - 히메지성 복원 1930년 - 오사카성 천수각을 철근콘크리트로 공사 시작 1931년 - 천수각이 오사카시립박물관으로 개장 1997년 - 오사카성 천수각이 문화재로 지정
아 찾아보니 히메지성 수리가 둘로 나눠져있구나 1차가 1934-1944 이후 1950~1964 이래서 착각한듯
'우리의 최신 기술 콘크리트 공구리를 보여주마! 조선 사람들 우리 기술력 보고 깜짝 놀라 찬양하겠지?' => 내부 습기차는 등 문제 발생해서 놀라긴 함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습기를 배출하는 것이었고 ㅋㅋㅋ
일제 만행으로 꼽히는거 중에서 해수구제랑 석굴암 복원은 지들딴에는 최선을 다한게 맞다.
최선을 다한게 맞을거임 우리시골에 옛날부터 있던 저수지가 자꾸 무너지니까 왜놈들이 콘크리트 발라서 보수해줬는데 그게 시바 50년이 지나도록 멀쩡함 10년전에 저수지를 작은 댐으로 만드는 계획이 승인나서 댐을 만들어야 하는데 50년전에 만든 저수지가 너무 단단해서 해체를 못하고 폭파시켰음...
일단 재들도 불교국가라....
일본에서도 당시 터널이나 파던 전문가 애들을 데려와서 자연적 냉각 시스템 조진 면이 크긴 하다지. 문화재 관련 지식 따위가 전무하다보니 아니꼬와도 조선인 전문가 고용해야 했다고 대충대충이라고.
일본이 석굴암 발견했을때 이미 대부분 무너진 상태여서 눈비바람 다 노출되고 있었는데 자연적 냉각 시스템?
신라시대 유물이라 원래 강이 있었고 신라 사람들은 습한 땅에도 건축물을 짓는 기술이 있었기에. 그 기술 기반으로 조성된 장소 중 하나였다는데, 그 강을 무식한 일본 놈들이 습기 찬다고 없애버렸지. 신라시대가 뭔 조선시대에서 몇십년 전 역사도 아니고 덕분에 몇백년을 버틴건데.
석굴암이 신라시대에 한번 만들어지고 땡이 아니라 천년넘게 사람손으로 관리되고 보수공사 계속 했음 1703년(숙종 29년) : 종열(從悅)이 중수하였다. 1758년(영조 34년) : 대겸(大謙)이 중수하였다. 조선 말기 : 울산병사 조예상(趙禮相)이 중수하였다
문화제 복원은 악의 없다쳐도 사람 학살은 대체 왜 하는거야 시발련들이 진짜
결과적으론 석굴암 자연 통풍 시스템 조져놔서 앞으로 영원히 복원 불가.
영원히는 아님. 걍 돈이 어마어마하게 드는 문제랑 분해 ㅡ 재조립 기간이 너무 길다는 게 최대 문제점. 거기다가 남아있는 부품도 완전히 파악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