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피우고 버린건가 새가 물고가다 놓친건가 별 생각 다드는데ㅋㅋ n꽁초 처음으로 자세히 보고서 궁금해진게, 필터 부분에 절취선은 왜 있는거지? 재활용? 설마 필터 없이 피우려고?
연기나는 전담에 쓰는건가
회사원들이 피는 그거? 불로 탄 자국이 있기는 한데
저기에 구슬같은거있어서 터트리고 담배피면 뭐느낌이다르다던가 그런거아님? 그런담배있다고봄
그건가? 만져보니 그런건 없는데 터트리면 사라지나
말보로 골드넹
평범한 담배고 캡슐 아니궁 한손으로 툭툭털고 던진듯?
골드인지는 모르겠는데 말보로 피우는 사람 왔었는데 그 사람인가 ㄷㄷ
그렇구만ㅋㅋ 군대에서 그러는 것 봤는데 그럼 저렇게 되는구나 저거 절취선은 뭘까 혹시 알아?
줄은 모르겠는뎅... 저거 종이 벗기면 저 선 기준으로 필터가 2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