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생각해보길 바람
무조건 아이 입장에서 공감을 하는건 감정적인 호소고
남편과 아이 입장에서 고려해봤을땐 여성이 왜 아이를 우선순위로 두지 않느냐가 쟁점인거야
그 부분에 타협점을 찾아야 이혼도 다시 고려할 수 있을 수 있고
의외로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병은 현대사회에서 흔함 그 부분을 잘 캐어해줘야 하는거고 그 당시 감정 때문에 놓치면
파국으로 치닫는 거고 꼭 누구 잘못인지 따지기 보다 원인을 해결할 생각하는게 좋긴 함
아니 아이는 가장 약자의 입장이고 최우선 보호 대상임.. 당연한거지 무슨 감정적인 호소야
건강면에서도 성인보다 피해입는 정도가 큼 심지어 아이도 아니고 아기네..
그리고 너가 무슨 의사도 아니고 본적도 없는 인간 진단을 바로 내릴수있음? 세상에 이기적인 인간이 안 존재함?
지금 너가 하는 말은 아이 보호를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 라는 말이 없으니깐
지금 이 상황이 가해자 피해자 만들어서 욕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고 해결할 수 있을 수 있다라고 가능성을 제시하는건데
굳이 이분법으로 쪼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세상에 이기적인 사람들 많지만 내 가족이라면 왜 이기적이게 됐는지 생각은 해봐야지 그리고 차츰 나아지게 방향성을 유도하는게 서로에게 좋지 특히나 저런 케이스는 원인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단서들이 있으니 고양이 보다 아기를 우선순위로 들 수 있게
생각만 바뀌면 되는 부분이니깐 그 부분을 생각해보란거임
'이기적인 인간이 왜 이기적이게 됐는지 생각하라'는 문구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동덕여대 총학이 '왜 우리가 락카칠을 하게 됐는지 원인을 생각해봐라'고 역정을 낼 때 쓴 문장이다
고양이보다 아기를 우선할 수 있게 생각만 바뀌면 그만이라고요? 아무렴 그 여대 사태 책임자들도 생각만 바뀌면 그만이었어요
부모 둘다 알러지가 있음 (중간에 노란색표지) 심지어 글쓴 본인도 알러지 있다고 인정함. 남편은 알러지인지 모르나 나중엔 알러지가 있고 아기는 기관지가 약하다고 함
이상황에서 고양이를 데려와서 아기와 같이 두는건 그냥 아동학대 아니야?? 이기적인건 남자가 아닌것 같은데..
글고 남편이 없다고 해도 본인이 있으면 아기한테도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나만 해도 부모님의 알러지는 입이 약간 가려운 정도인데 나는 그게 식도가 부풀어오르는 정도로 발전해서 특히나 약한 애기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고
그게 아니더라도 신생아랑 동물을 두는게 현명한 행위도 아니고
고양이 3마리에서 두마리 추가하고 애있어도 쌩까고 고양이 키우려다가 뭐라하니까 이혼한 여자 vs
증상있어서 알레르기 의심되지만 검사는 안하고 애도 있으니 포기하라는 남자
여기서 남자가 이기적이라고? ㅋㅋㅋ
남자는 애초에 애기 걱정이 우선이고 자기 증상 때문이었으면 옛적에 가져다가 버렸음
양육권심사할때 고양이도 키우고 아이도 키우고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키울지 말하라고 했을때 판사가 이해못할 방법을 말한걸수있지. 지인은 고양이도 키우고 애들도 키울건데 양육비받아서 할거고 회사는 다닐시간없을거같고 부모님도 지방이라 도움을 조금 힘들거같다는 식으로 말해서 양육권뺏겼음.
캣맘 무시하면 안됨. 회사동료가 이혼한게 고양이양육때문이었어. 고양이 3마리 양육을 절대 포기못하고 돈들여서 병원도 다니고 하겠다는 배우자와 그 돈이면 우리 두 아이에게 학원하나 더 보내줄수있는데 학원하나도 못보내고 식사에도 문제생길정도인데 고양이포기하고 우리애들 돌보던지 이혼하던지 하자던 회사동료.
결국 이혼. 끝까지 고양이 3마리 못놓더라.
고양이나 개는 그래봐야 동물이고 수명이 인간보다 짦은대 지나치게 애정 가질 필요는 없다 생각함
차라리 말년에 빠르면 60 늦으면 70즘에 키우면 얼추 비슷하게 나이 먹고 동물 요단간 갈대쯤 본인도 이승 하직 하니
동물 키울꺼면 그때쯤이 베스트이지 싶다.
그게 아니면 걍 안키우는게 맞지 싶고
결혼 왜한거야;; 그냥 평생 고양이랑 살라고;;
보통 양육권을 남편이 가져온다는건 아내쪽이 굉장히 잘못했다는 소린데...더 말안한 심각한 잘못이 있거나 주작이거나
주작소설이긴 빌어야지 저런지능으로 다른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겟어
내시경발 역류성 식도염에 호흡곤란이 오겠냐고
고양이 수명 다다르면 애 한테 이제 관심가지고 찾으려고 할텐데 그때 애아빠가 엄마가 너 고양이 키운다고 버렸어 이러면 다 차단할듯
알러지는....답이 없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거 같음 고양이는 보살필 존재지만 혼자 냅둬도 밥만 주면 살아갈 순 있지만 아기는 24시간 캐어해야하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고양이를 우선순위로 여기는 것이겠지.. 병원 상담이 적절해 보이긴 함
주작소설이긴 빌어야지 저런지능으로 다른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겟어
ㅇㅇ 정신나감
최촉수
고양이 수명 다다르면 애 한테 이제 관심가지고 찾으려고 할텐데 그때 애아빠가 엄마가 너 고양이 키운다고 버렸어 이러면 다 차단할듯
주작같지만 개가 친딸을 물어서 꼬매야되도 강형욱한테 자기 딸이 잘못했다고 우기는 아줌마도 있는거 보면 ㅋㅋㅋ
내가 본 악성 캣맘은 수명 다되면 새 고양이 찾더라
솔직히 저정도 애니멀호더 캣맘이면 계속 싸이클 돌려서 집에 고양이가 끊임 없긴하지 그래도 접촉할려고는 할텐데 그때 알려주면 애가 참 좋아할듯
ㅠㅠ 제발 고양이 집에 데려가서 밥주면 좋겠다 우리 빌라 뒷문 바로 앞에서 고양이 밥주고 방석깔아놓고 일곱마리가 드글거려 그나마 그거 몇마리는 다른사란이 데려간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거 같음 고양이는 보살필 존재지만 혼자 냅둬도 밥만 주면 살아갈 순 있지만 아기는 24시간 캐어해야하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고양이를 우선순위로 여기는 것이겠지.. 병원 상담이 적절해 보이긴 함
그냥 이기적인거에 핑계를 만들어줄 이유가 없음.. 무슨 아내가 잘못한 썰 나오면 정신질환 쉴드 붙여주는 사람 나오더라
어떠한 사건이든 원인을 생각해보고 해결할 생각을 하는게 좋지 단순하게 너 잘못이다 라고 끝낼거면 욕하고 도파민 채우는 것뿐이 안되니깐
무조건 아이가 우선이어야지 남편과 아이 입장은 아랑곳않고 아내도 그러는 이유가 있겠죠~ 이러는건 가해자 옹호 논리밖에는 안됨
원인? 그걸 왜 외부에서 찾아? 애가 생기기 전부터도 저꼴이었던거 보면 모름? 원인:쟤 뇌가 이상함
조금 더 생각해보길 바람 무조건 아이 입장에서 공감을 하는건 감정적인 호소고 남편과 아이 입장에서 고려해봤을땐 여성이 왜 아이를 우선순위로 두지 않느냐가 쟁점인거야 그 부분에 타협점을 찾아야 이혼도 다시 고려할 수 있을 수 있고 의외로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병은 현대사회에서 흔함 그 부분을 잘 캐어해줘야 하는거고 그 당시 감정 때문에 놓치면 파국으로 치닫는 거고 꼭 누구 잘못인지 따지기 보다 원인을 해결할 생각하는게 좋긴 함
아니 아이는 가장 약자의 입장이고 최우선 보호 대상임.. 당연한거지 무슨 감정적인 호소야 건강면에서도 성인보다 피해입는 정도가 큼 심지어 아이도 아니고 아기네.. 그리고 너가 무슨 의사도 아니고 본적도 없는 인간 진단을 바로 내릴수있음? 세상에 이기적인 인간이 안 존재함?
이건 매우 신선한 어그로인데
지금 너가 하는 말은 아이 보호를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 라는 말이 없으니깐 지금 이 상황이 가해자 피해자 만들어서 욕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고 해결할 수 있을 수 있다라고 가능성을 제시하는건데 굳이 이분법으로 쪼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세상에 이기적인 사람들 많지만 내 가족이라면 왜 이기적이게 됐는지 생각은 해봐야지 그리고 차츰 나아지게 방향성을 유도하는게 서로에게 좋지 특히나 저런 케이스는 원인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단서들이 있으니 고양이 보다 아기를 우선순위로 들 수 있게 생각만 바뀌면 되는 부분이니깐 그 부분을 생각해보란거임
넌 뭐.. 그래
'이기적인 인간이 왜 이기적이게 됐는지 생각하라'는 문구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동덕여대 총학이 '왜 우리가 락카칠을 하게 됐는지 원인을 생각해봐라'고 역정을 낼 때 쓴 문장이다 고양이보다 아기를 우선할 수 있게 생각만 바뀌면 그만이라고요? 아무렴 그 여대 사태 책임자들도 생각만 바뀌면 그만이었어요
너가 하는 말은 비유가 전혀 다름 억지임
억지는.... 너고.... 이기적인 인간이 왜 이기적인지 원인이 뭐였든 '이기적이다'라는 사실은 안바뀜 그럼 얘기 끝난거라니까? 뭐 원인 A가 있어서 이기적이었다 치고, 원인 A를 제거한다고 이기적이지 않게 될거같음?
만약 니가 납탄 이외의 수단으로 이기적인 사람을 이기적이지 않게 만들 수 있다면 너는 신세계의 신이라도 될 수 있음 죽어야만 말이 통하는 인간은 세상에 쌔고쌨다
내시경발 역류성 식도염에 호흡곤란이 오겠냐고
결혼 왜한거야;; 그냥 평생 고양이랑 살라고;;
고양이 먹여살릴 돈이 필요하잖아
가입조건 까다로우면 주작이 아닐 가능성이... 차라리 주작이었음 좋았겠당.
남자가 너무 이기적인데
알러지는....답이 없어..
남자도 3마리에서 두마리 더키울줄 몰랐고 알레르기 있는데도 5마리나 되는 동물 털속에서 자식키울지 몰랐겠지
뭐여 남자 알러지 검사 안 했다면서 알러지 있다고 쓰네 뭐가 맞는 거여?
?
알러지는 가족력 있더라 내려갈 수록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고 남편 호흡곤란도 알러지때문에 분명한데 애기가 알러지때문에 큰일이라도 나면 어떡하려고 남편 선택이 맞는거지
확실히 하려면 검사 받는 게 맞다고 봤는데 밑에는 알러지가 맞다고 나오네 본인이야 본인이 기르고 싶어하는 거니 알러지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있다는게 맞을거임 나중에 검사를 했거나, 검사는 안했지만 자기도 무의식적으로 이건 알러지라고 생각했거나. 식도염이 만성까지 번져봤는데 구토감 속쓰림 복부팽만은 겪어봤어도 호흡곤란은 경험해본적도 없음 그리고 호흡곤란은 대표적인 알러지 증상중 하나지
? 반어법 유머인가?
부모 둘다 알러지가 있음 (중간에 노란색표지) 심지어 글쓴 본인도 알러지 있다고 인정함. 남편은 알러지인지 모르나 나중엔 알러지가 있고 아기는 기관지가 약하다고 함 이상황에서 고양이를 데려와서 아기와 같이 두는건 그냥 아동학대 아니야?? 이기적인건 남자가 아닌것 같은데..
글고 남편이 없다고 해도 본인이 있으면 아기한테도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나만 해도 부모님의 알러지는 입이 약간 가려운 정도인데 나는 그게 식도가 부풀어오르는 정도로 발전해서 특히나 약한 애기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고 그게 아니더라도 신생아랑 동물을 두는게 현명한 행위도 아니고
남편이 알러지 검사를 거부한다는 거에서 남자가 너무하다고 생각했음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무조건 고양이 탓 하는 것도 이상하고 타이밍이 하필이면 새집으로 이사갈 때임
남편도 굳이 검사를 거부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한데 본인한테도 심증이 있지 않았나 싶네 다만 사람들이 경악하는 건 본인이 낳은 애보다 고양이를 더 아끼는 듯한 저 말투때문이겠지
저 모든 내용 중 겨우 알러지 검사 하나 거부한걸로 남자가 이기적인걸로 판단이 되냐? 대단하시구만
그건 뭐... 애정의 척도가 사람마다 다른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결혼하기 전에는 이해해줬는데 결혼해놓고는 무조건 고양이 탓을 한다면 그건 이기적인 게 맞지
애 있는 집에서 5마리는 알레르기 없어도 제정신 아님 한마리만해도 털이 얼마나 빠지는데 게다가 비용도 장난 아닐텐데 남자는 자기가 피해봐도 애낳을때까진 참아줬는데 고양이땜에 애 위험성 감수하려는거 보면 나같아도 이혼함
그런 얘기는 애 낳가 전에 부부끼리 쇼부 봤어야지
고양이 3마리에서 두마리 추가하고 애있어도 쌩까고 고양이 키우려다가 뭐라하니까 이혼한 여자 vs 증상있어서 알레르기 의심되지만 검사는 안하고 애도 있으니 포기하라는 남자 여기서 남자가 이기적이라고? ㅋㅋㅋ 남자는 애초에 애기 걱정이 우선이고 자기 증상 때문이었으면 옛적에 가져다가 버렸음
넌 이기적이라는 단어의 뜻조차 모르는 멍청이구나
그럼 그걸 여자랑 얘기 했어야지 데려온다 데려온다 말만 존나 해놓고 애기 나오니까 부부끼리 한 약속 ↗까 하는 게 이기적이 아님?
응 아님 다시 생각해봐도 남자가 이기적인 게 맞음 ㅇㅇ
넌 아직 알러지도 없고 애도 없는 건강한 청년인것 같구나. 그 건강 잘 유지하고 애도 안낳는게 좋을거 같아. 너도 애도 배우자도 힘들거같네
ㅇㅇ 난 내 시간을 남한테 쓰는 게 싫어서 독신으로 살 거임
애가 태어나서 검진받았는데 기관지가 약하다고 나왔다자나 글 읽은거 맞냐? 남자가 뭔 예수님이라 애가 기관지 약하게 태아날줄 알것도 아니고 뭔 개소리임
건강한 생각을 하는구나. 그 생각 변치 않고 무병장수하기를 바란다.
기관지가 약하다고 했을 때 그럼 100일 지나먄 데려오자라는 말을 하면 안 되지 글 쓴 게 사건 발생 순서대로 쓴 건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니가 동물 키우는건 모르겠는데 결혼 연애를 못해본건 알겠다 혼자 계속 살아라
마음이 찹찹..
폭찹!
보통 양육권을 남편이 가져온다는건 아내쪽이 굉장히 잘못했다는 소린데...더 말안한 심각한 잘못이 있거나 주작이거나
저 경우는 여자쪽이 먼저 아기를 포기한거라
여자가 고양이가 더 중요하다고 애를 버린거잖아
그렇다면 자기 애보다 고양이를 택했단건데 진짜 주작이길 바람;
여자가 바람피워도 양육권 저쪽우선임 ㅋㅋ 뭘해야 뺏기는거냐
이 경우 안 쓴 거 빼고 다 사실이라 가정하면 애한테 고양이 알러지 나왔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양육권심사할때 고양이도 키우고 아이도 키우고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키울지 말하라고 했을때 판사가 이해못할 방법을 말한걸수있지. 지인은 고양이도 키우고 애들도 키울건데 양육비받아서 할거고 회사는 다닐시간없을거같고 부모님도 지방이라 도움을 조금 힘들거같다는 식으로 말해서 양육권뺏겼음.
잘못 알고 있으신대 부부 이혼 할때 양육권은 기본적으로 남자쪽 우선입니다. 남자쪽에서 아예 양육권 포기 하던가 크게 잘못 해서 양육을 할수 없을시에대 여자 한태 넘어가지 여자 한태 넘어가는 일이 더 신기한 일입니다.
몇번째 지구에서 오셨어요?? 잠깐 찾아봤는데도 자녀의 복리가 우선이라는데?? 게다가 엄마가 가져가는 경우가 80퍼가 넘는데 그럼 남자 대다수가 양육권을 포기하거나 존나 크게 잘못한 무책임한 놈들이라는 결론이 되는데???
재가 친권이랑 양육권 구분 안하고 잘못 적었내요. 정정 할게요.
난 걍 가입했던거같은데 몇년전이라 그런가?
지금은 풀린건가? 나도 몇년전에 고다카페발 논란글 보고 글쓰려고 가입하려다 안되서 포기했엇는데
지금처럼 캣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글들 커뮤니티 많이 올라오기 전에는 쉬웠던 걸로 기억함. 나도 10년전쯤 가입되었었음
캣맘 무시하면 안됨. 회사동료가 이혼한게 고양이양육때문이었어. 고양이 3마리 양육을 절대 포기못하고 돈들여서 병원도 다니고 하겠다는 배우자와 그 돈이면 우리 두 아이에게 학원하나 더 보내줄수있는데 학원하나도 못보내고 식사에도 문제생길정도인데 고양이포기하고 우리애들 돌보던지 이혼하던지 하자던 회사동료. 결국 이혼. 끝까지 고양이 3마리 못놓더라.
그래서 나는 캣맘은 정신병이라 생각함 내가 정신과의사가 아닌 이상 캣맘이랑은 엮이지 않는걸 추천함
톡소포자충 같은거 감염된거 아냐?
처음 상경하고 자취방얻은뒤 키운 고양이라 정이 많이든건 이해되는데 그게 아이 둘에게 쏟는 애정보다 더 큰건 이해안됨.
나도 기생충 감염되서 고양이를 더 사랑해라 이런거 아님 이해가 안되서 ㅋㅋㅋ 머릿속에서 누가 조종하는거라고 믿어야지...
호더잖아
집사 캔따개 하도 그러니까 진짜 고양이가 상전인줄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거같아
애완동물이어야 하는이유 반려니 뭐니 하면서 사람보다 더 챙겨주는 ㅂㅅ들이 생김
ㅂㅅ년
고물 같은거 집에다 계속 쌓아두는 사람과 비슷한듯 정신병인듯 고양이를 한두마리 키우는것도 아니고 감당이 불가능할 정도로 키우고 우선순위가 고양이가 1위라면 답없지
한마리면 모르겠는데 다섯마리면 이혼할 수 밖에 없는듯 알러지도 증상 덜 심하면 정기적으로 검진 받고 완화시키는 치료 꾸준히 받으면 어느정도 호전은 있음 그렇게 해도 증상 악화되면 당연히 분리하는 게 맞음.
저쪽에선 저게 정상이야 ㅋㅋㅋ
주작기원..
또 이혼? 저게 한번이 아니라는 거잖아? 정신병인데 저정도면
언니가 이혼했다고...
그 뜻이었구만 본인 이야기인줄
역류성 식도염이 아니라 기도염이라도 되야 호흡곤란이 될거같은데 ㅋㅋ
고양이나 개는 그래봐야 동물이고 수명이 인간보다 짦은대 지나치게 애정 가질 필요는 없다 생각함 차라리 말년에 빠르면 60 늦으면 70즘에 키우면 얼추 비슷하게 나이 먹고 동물 요단간 갈대쯤 본인도 이승 하직 하니 동물 키울꺼면 그때쯤이 베스트이지 싶다. 그게 아니면 걍 안키우는게 맞지 싶고
뇌가 톡소 플라즈마에 절여졌나;; 이성적인 판단을 1도 못하네 ㅋㅋㅋ
애완동물을 우선시 하는 성향의 사람이랑 같이 살기 힘들지
나도 개를 키웠지만 1마리 까지만이야. 2마리 부터는 존나 무책임한 사람들이 하는 짓임. 기본적으로 강형욱 급이 아니면 애완동물 2마리 케어 못함.
그건 너의 수용한도고 남들은 다를 수 있음. 내 동생은 개3 고1 키우는데 졸라 잘키움. 고양이는 아예 방 하나를 꾸며서 따로 키우고 개들은 뒷마당 온집 돌아다니며 잘 삼. 근데 난 한마리도 못키움ㅋㅋㅋㅋㅋ
난 고다에 우리 냥이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영상올렸는데 그 솜뭉치??같은걸로 머리 톡 쳤다고 학대니 뭐니 지랄해서 탈퇴함 고다 진짜 이사한사람 개많음
소설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고양이는 암만 소중하게 길러도 법적으로 결국 사유재산에 불과함. 친자식과 사유재산보다 사유재산이 더 소중하다고 하는 사람이 제정신일리가 없지.